-
-
금강경 : 참 내 뜻으로 만나 보는 내 마음의 진실
발행연도 - 2012 / [구마라즙 원저] ; 전강문인 고려선원 무진 역해 / 비움과소통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285050
-
ISBN
9788997188192
-
형태
320p. 24cm
-
한국십진분류
종교
>
불교
>
경전(불전, 불경, 대장경)
-
카테고리분류
종교
>
불교
>
불교경전/법문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역사상 발행된 수많은 금강경 해설서 가운데 하나이지만, 보기 드문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스님이나 불교학자가 아닌 재가 선(禪) 수행자로서 “이뭣고?” 화두를 깨친 거사(居士)인데다, 기존의 한문 금강경을 우리말로 풀이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금강경을 번역하면서
우리말 금강경
핵심적인 뜻의 흐름으로 보는 금강경
금강경의 온전한 납득(受持)과 깨달음
漢字불교용어로 간추려 보는 금강경
금강반야바라밀경 서문(혜능선사 지음)
도움말로 보는 구마라즙 漢文 금강경
第一. 法會因有分 (깨달음) 이치체계 모임의 인연과 유래
第二. 善現起請分 선함이 현실로 드러나도록 요청함
第三. 大乘正宗分 (本性의) 저절로 확대됨에 맡겨짐이 바른 근본
第四. 妙行無住分 묘함 (本性의 의문) 작용은 머묾(끌림)이 없음
第五. 如理實見分 늘 그대로인 이치와 (헛것 아닌) 사실대로 보임
第六. 正信希有分 바르게 믿음으로 (헛것이) 사라져감
第七. 無得無說分 얻는 바도 없고 설명할 바도 없음
第八. 依法出生分 (생각인) 이치체계에 의존하므로 (생각) 생김이 새로 나옴
第九. 一相無相分 하나이면서 갈등구조는 (가정일 뿐) 갈등구조가 아님
第十. 莊嚴淨土分 좋게 꾸밈과 깨끗한 바탕
第十一. 無爲福勝分 함이 없는(저절로인) 복 지음이 가장 낫다
第十二. 尊重正敎分 (깨달음만 못한) 존중의 바른 가르침
第十三. 如法受持分 늘 그대로인 이치체계의 납득
第十四. 離相寂滅分 갈등구조를 여의는 것은 고요함이요 (헛것의) 사라짐이다
第十五. 持經功德分 (내 마음의 진실인) 경을 지니는 공덕
第十六. 能淨業障分 깨끗이 맑아질 수 있는 쌓인 버릇된 장애
第十七. 究竟無我分 결국은 나(라는 헛분별)도 없게 됨
第十八. 一體同觀分 하나인 바탕으로 같게만 보는 방식
第十九. 法界通化分 이치체계는 세상에 소통됨으로써 그리(이치체계로) 되어감
第二十. 離色離相分 물듦을 여의고 갈등구조를 여의다
第二十一. 非說所說分 설명하는 바가 (本性의 드러내 보여줌이지) 설명이 아님
第二十二. 無法可得分 이치체계 없이 (저절로) 얻어질 수가 있음
第二十三. 淨心行善分 깨끗한 마음 작용이 선(스스로 이롭게만)함
第二十四. 福智無比分 복 지음과 현명함은 (나에게 그 德이) 비교될 수 없음
第二十五. 化無所化分 (깨달음은)변화되는 바가 없이 그리됨
第二十六. 法身非相分 마음보의 이치체계는 갈등구조가 아님
第二十七. 無斷無滅分 끊어짐도 없고 사라짐도 없다
第二十八. 不受不貪分 받아들이지도 않고 탐내지도 않음
第二十九. 威儀寂靜分 당당함이 갖추어져 늘 그대로인 고요함
第三十. 一合理相分 하나로 합쳐진 (내 마음) 이치와 갈등구조
第三十一. 知見不生分 (내 마음 진실의) 앎과 보임은 (깨달음이지) 생김이 아니다
第三十二. 應化非眞分 (마음이) 대응함에 따라 변화됨은 (착각일 뿐) 참됨이 아니다
말씀으로 해설한 금강경
부록1 : 전강선사님의 이뭣고? 화두법문 녹취록
부록2 : 늘 지금 행복한 내 마음 깨닫는 방법(佛法)의 요약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3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