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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이 된 푸코? : 위기의 미국 대학, 프랑스 이론을 발명하다
발행연도 - 2012 / 프랑수아 퀴세 지음 ; 문강형준 ; 박소영 ; 유충현 옮김 /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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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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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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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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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7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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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76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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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622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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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서양철학
>
프랑스, 네덜란드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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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문화/문화이론
>
문화사
책소개
프랑스를 대표하는 신진 문화사가 프랑수아 퀴세의 <루이비통이 된 푸코?>는 미국에서 ‘발명’됐고, 원산지에서 ‘배반’당한 ‘프랑스 이론’의 흥망성쇠를 통해 바로 우리의 물음에 시사점을 던져준다. 퀴세는 프랑스 이론이 무엇인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됐느냐를 묻는다. 애초부터 프랑스 이론은 원래의 의도와 달리 철저히 새롭고 기상천외한 맥락에서 늘 다시 쓰여오곤 했기 때문이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이른바 ‘소칼 효과’
1부. 이론체의 발명
1. 전사(前史)
2. 고립된 대학
3. 1970년대의 소용돌이
4. 문학과 이론
5. 해체의 작업장
2부. 이론의 활용
6. 정체성의 정치
7. 이데올로기적 반격
8. 캠퍼스의 스타들
9. 학생과 사용자
10. 예술의 실천
11. 이론적 계책
3부. 다시 프랑스로
12. 규범으로서의 이론: 지속되는 영향
13. 세계로서의 이론: 세계적 유산
14. 그동안 프랑스에서는……
에필로그: 차이와 긍정
후기(2005년 포켓북판): 다시 문제는 실천적 활용이다
감사의 말
후주
옮긴이 후기: 여행하는 이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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