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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을 누르면 병이 낫는다 : 약도 수술도 필요 없이 손만 이용하는 기적의 치료법
발행연도 - 2012 / 마쓰히사 다다시 지음 ; 구현숙 옮김 / 이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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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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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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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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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7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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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13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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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68p. 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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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의학
>
임상의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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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의학/건강
>
의학
>
대체의학
책소개
오랜 경험을 지닌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일상생활에서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의 핵심인 신경 흐름을 되살리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개발한 ‘핀포인트 요법’으로 뒷목을 눌러주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병에 걸려도 빨리 낫는다고 강조한다.
목차
추천사 / 아쓰미 가즈히코[도쿄대학 명예교수, 일본통합의료학회 이사장]
여는 글
1장 약도 수술도 필요 없는 치료법
‘신경의 흐름’이 ‘건강의 원천’이라는 사실은 의학 기본 원리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없다
막힌 신경을 풀어준 뒤 나머지는 몸에 모든 것을 맡긴다
의사에게 홀대받는 증상과 질환
새로운 의학과의 우연한 만남
“카이로프랙틱만은 포기하지 않아”
카이로프랙틱이란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의 길
참된 모습은 아름답다
3대에 걸친 정통 에너지
2장 병의 원인은‘막힌 신경’에 있다
사경(斜頸)의 통증이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3일이면 완치된다
닥터 라라에게 승낙을 받다
세도나에서의 체험
가장 중요한 것은 ‘치유’
생명 에너지의 통로를 깨끗이 한다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에 관한 두 가지 오해
뼈가 비뚤어지거나 어긋나도 반드시 고칠 필요는 없다
어저스트먼트는 뇌의 재교육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은 질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정체된 신경을 풀어주자 임신한 아내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3장 뒷목을 눌러서 병을 고치는 핀포인트 요법
건강해지는 것만큼 쉬운 일은 없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이 신경의 흐름을 방해한다
마법의 지팡이는 ‘목’에 숨어 있다
경추 구조와 구성
제1경추는 신경의 총괄자
핀포인트 요법
좋아진 모습을 이미지화하면서 실시한다
4장 뒷목을 눌러서 병을 이긴 사람들
교원병으로 인한 간경변증이 개선되면서 간기능 수치와 류머티즘 인자가 호전 되었다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장딴지 통증과 간헐적 파행증이 호전되어 수술을 피할 수 있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포기한 현기증이 6개월 만에 치유되고 높았던 혈압도 기준치로 내려갔다
변형성슬관절증으로 인해 15년 동안 고생했던 무릎 통증이 완화되어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뇌출혈 후유증으로 뼈 마디마디가 아프던 증상이 한 달 만에 완화되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고 혈압도 안정되었다
맺는 글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5 |
60대 | 2 |
70대 | 0 |
80대 | 1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3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1 |
2025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