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민들을 위한 ‘알짜배기 금융 가이드북’. 책에서 저자는 부자들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는 금융거래 관행들, 은행들이 시시때때로 벌이는 속임수 등을 낱낱이 까발림으로써 서민대중들이 어떻게 금융회사를 지혜롭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연령대별, 상황별로 나누고 실속 있는 팁까지 담아 설명해준다.
목차
머리말
Part 1 약탈금리
1 - 1 금리,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금융회사가 만들어 놓은 비밀의 문
금융권 금리산정 원칙은 대외비
주먹구구식 2금융권 금리체계
중도해지금리는 왜 1%일까
팁 : 고정금리·변동금리 어떤 게 이익일까
1 - 2 상식을 벗어난 이자
금융회사가 만든 금리의 덫
요지경 금리 예금담보대출
소액대출은 금리 더 내라
새로운 인기 상품 ELD 담보대출금리는 은행 마음대로
수년간 변화 없는 증권사 대출금리
1 - 3 왜 내 예금금리는 안 오를까
기준금리 반영 안 되는 예금금리
담합에 멍든 보험 공사이율
1 - 4 요지경 캐피탈·카드 이상한 자동차 할부금리
딜러에게 대출금리 절반을 준다고?
높은 대부중계수수료를 아시나요
팁 : 대출 제대로 받는 법
Part 2 금융회사의 교묘한 덫
2 - 1 돈에 속고 돈에 울고
플러스 1%의 유혹
우대를 모르는 우대금리
발품 판다고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위험을 잊은 사람들 저축은행의 울음
2 - 2 우산을 빼앗는 금융회사
단골 고객이라는 착각
단골도 이익의 수단일 뿐
신규 고객엔 굽실굽실 기존 고객엔 찬밥
유전우대 무전박대
집단대출은 역마진, 일반 대출은 고금리
은행과 우산의 공통점
2 - 3 금융회사는 산타가 아니다 · 098
마이너스통장의 위험한 손길
신용등급이 기가 막혀
팁 : 신용 관리 잘하는 법
2 - 4 착한 얼굴로 둔갑한 보험
고난도 보험의 공식
보험에 대한 착각
약관의 덫
보험사를 상대로 쇼핑한다고?
보험료의 퍼즐
내 자동차보험은 왜 비쌀까
2 - 5 서민금융기관, 분칠한 금리사냥꾼
철저한 장사꾼
태어난 목적도 모르는 그들
Part 3 묻지마 수수료
3 - 1 수수료의 세계
송금수수료는 왜 이렇게 비쌀까
나이 먹었다고 죄인가
3 - 2 외화 환전 수수료의 허실
제 돈 주고 환전하면 바보
3 - 3 불합리한 카드 가맹점 수수료
편리한 카드, 불편한 수수료
Part 4 소비천국의 악마들
4 - 1 플라스틱머니의 함정
연회비의 비밀
카드 마케팅의 은밀한 유혹
선포인트 제도를 아시나요
‘아차!’하면 늦는 리볼빙 서비스
4 - 2 할인의 유혹
선할인에도 이자를 낸다
높은 할부수수료
무이자 할부의 덫
대기업이 더 무서워 자동차 할부 회사들의 고리 영업
최고 할인은 허상
4 - 3 돈에 따라 고객도 차별 · 186
서민 혜택은 축소 VIP는 듬뿍
팁 : 제대로 된 신용카드 사용법은?
Part 5 금융 상품의 거짓말
5 - 1 허울 좋은 혜택들
선입선출의 함정
적금금리, 실제로는 절반이다
아직도 최고ㆍ최저금리를 믿나
5 - 2 고객을 울게 하는 낚시 상품들
연 12% 적금의 진실은
세트 메뉴의 함정
Part 6 펀드가 기가 막혀
6 - 1 펀드는 재테크의 해방구인가
펀드의 신화, 펀드의 눈물
6 - 2 펀드 전문가의 굴욕
펀드의 함정
6 - 3 어깨 편 펀드
펀드의 오류, 수익률의 함정
6 - 4 환매의 기술
‘묻지마 환매’
팁 :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Part 7 돈 어떻게 모아야 하나Ⅰ부록Ⅰ
7 - 1 안 쓰는 게 우선이다
금융투자의 덫을 피하는 방법
7 - 2 돈도 알고 써야 한다
2억 4,256만원의 적자인생
7 - 3 재테크 지식 얼마나 있나요?
투자와 예금, 저축과 투자
7 - 4 재테크 목표 세우기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라
7 - 5 통장 쪼개기는 기본
통장 쪼개기로 소비 다이어트를
7 - 6 첫째도, 둘째도 세금 우대 우대 상품을 활용하자
세금 혜택을 챙겨라
7 - 7 공제 상품을 활용하자
더 싸고 더 탄탄한 유사보험
7 - 8 나이대별 금융 상품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지만 재테크에는 나이가 있다
노후 대비 빠를수록 좋다
7 - 9 노후 대비 빠를수록 좋다
내돈은 최대한 덜 들이고 목돈을 만드는 방법
7 - 10 단골 은행 만들기
마지막으로 단골 은행을 만들어야 한다
7 -11 ‘나쁜은행’의 착한 얼굴
‘착한 은행’을 발견하라
팁 : 재테크 이것만은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