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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빈농 출신 장작림, 뜻을 세우다
사숙 선생님의 배려
부대끼는 거리에서 출로를 찾다
녹림단 결성
목숨을 구해준 배다른 어머니
제2장 장작림 봉천 군관이 되다
유격마대 부대장이 된 장작림
러일전쟁의 저울질
최대 마적단 두립삼 체포
몽고 마적 소탕
봉천성 진입에 성공
제3장 장작림, 군사대권 장악
무력으로 혁명당 제압
밀려나는 남천위 협통
혁명당원 장용을 유인해 살해
원세개에게 밀착하는 장작림
정규 군대의 사단장이 되다
제4장 순안사를 몰아내는 동북왕
대총통 알현
봉천장군 장석란 축출
단지귀를 몰아내는 쌍황 연기
봉천 독군이 되는 장작림
풍덕린을 요리하다
흑룡강성 접수
동삼성의 최고 실력자로 부상
제5장 일본에 접근하는 장작림
조선총독 데라우찌와의 만남
두 번이나 저격당하는 장작림
정가둔 사건
봉천성의 학생운동을 진압하다
제6장 직환전쟁과 직예 지지
관내로 이동하는 봉천군
북경과 천진에 감도는 전운
하수도를 통하여 군량성으로 탈출
환계의 대패
제7장 직봉전쟁이 일어나다
직봉의 반목
천진의 4거두
무너지는 근운붕 내각
위험에 놓인 양사이 내각
직봉전쟁
제8장 인사 발령 거부하고 총사령관이 되다
오준승의 처신
만주 동삼성 자치 선언
제9장 봉천 군벌, 새로운 면모로 탈바꿈
정군 기구의 설치
병기창 건설
공군 창설과 조종사 양성
해군 창설과 인재 선발
제10장 제2차 직봉전쟁 발발과 봉군 재입관
뇌물 공작으로 대총통이 된 조곤
반직계 삼각동맹
장작림과 풍옥상의 밀통
제2차 직봉전쟁
풍옥상의 배반
제11장 손문의 북상과 봉군의 남하
장작림과 풍옥상의 다툼
통일 모의를 위한 손문의 북상
남하하는 봉군
봉군의 퇴출
제12장 곽송령의 반봉 거병
곽송령, 큰 뜻을 품고 일어서다
원한에 찬 반역
장작림을 성토하다
강등선의 죽음
마른하늘에 놀란 장작림
일본의 간섭을 거절하다
곽송령 부부의 원통한 죽음
연좌제 적용을 물리치는 상장군
아들을 죽이겠다는 연극
정금은행과 조선은행 거액 예금 인출
제13장 풍옥상을 공격하는 오패부와 장작림
오패부와 연합하여 풍군을 토벌하다
사리사욕을 위한 오와 장의 분쟁
남구에서 벌어진 격전
제14장 대원수 취임과 손전방과의 연합
적색분자를 토벌하다
내각 조직과 봉군 남하
지사 살해로 체면 추락
대원수의 꿈을 실현하다
북상하는 장개석과의 충돌
제15장 주권을 지키려다 암살되는 대원수
동삼성 철로 건설을 강행하다
철로 건설 서명을 거절하다
비밀 동원령 내리는 관동군
황고둔에서 폭발되는 열차
관동군 고모토 대좌
소련의 무고로 돌리는 연막
제16장 장작림의 유지를 계승하는 장학량
비밀리 봉천으로 돌아오는 장학량
길지에 능묘를 건설하다
장작림의 여섯 부인과 후손들
장작림에 대한 평가들
역자후기
주요 인명록
장작림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