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 화백의 대하역사만화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자료 조사와 정리, 콘티와 밑그림, 펜 작업, 채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했기 때문에 일정은 더뎠지만 장인의 작품처럼 완성도는 높아졌다.
목차
ㅣ프롤로그ㅣ 1910년대 후반, 세계는
제1장 독립을 향한 꿈 제2장 1919년 3월 1일 제3장 만세운동에서 혁명으로 제4장 3·1혁명의 파장 제5장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출범과 활동 제6장 그 밖의 이야기
ㅣ부록ㅣ
서가브라우징
서대문형무소 : 식민지 근대감옥2019 / 지음: 박경목 / 일빛
조선인 강제연행의 기록 : 1910-1945, 나라를 떠나야 했던 조선인에 대한 최초 보고서2008 / 박경식 지음 ; 박경옥 옮김 / 고즈윈
길들이기와 편가르기를 넘어 : 한국 근대 100년을 말한다2009 / 박노자 ; 허동현 공저 / 푸른역사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2005 / 박노자 지음 / 인물과사상사
민족 반역이 죄가 되지 않는 나라2000 / 박도 지음 / 우리문학사
35년. 1, 1910-1915 무단통치와 함께 시작된 저항2018 / 글·그림: 박시백 / 비아북
35년. 1, 1910-1915 무단통치와 함께 시작된 저항2018 / 글·그림: 박시백 / 비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