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시나리오, 동화, 시, 평론, 칼럼을 쓰는 전업 글쟁이들부터 기자, 카피라이터, 전직 판사, 목사까지. 직업상 글을 쓸 수밖에 없고, 더구나 잘 써야 하는 이들은 각자가 처한 직업적 글쓰기의 현실을 과장도, 엄살도 없이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목차
서문 한 마리, 두 마리, 실마리 / 고경태
솔직하게 영화의 껍질 벗기기 / 김영진[영화평론가] 기자가 몰입한 만큼 독자는 공감한다 / 안수찬[기자] 시 쓰기의 어려움 / 유희경[시인] 판결이라는 글쓰기, 법관의 천형 / 정인진[변호사] 쓰는 것 이전의 발상이 카피의 99% / 손수진[카피라이터] 내 글쓰기의 첫걸음은 세상을 향한 연민이다 / 김중미[동화작가] 대중을 위한 철학글 쓰기 / 최훈[철학자] 진솔한 고백이 해답이다 / 반이정[미술평론가] 번역의 천국과 지옥 / 성귀수[번역가] 시나리오, 결국엔 나를 쓰는 일 / 김선정[시나리오작가] 칼럼의 정수는 남다른 관점이다 / 임범[칼럼니스트] 설교에 대한 하나의 생각 / 김진호[목사] 나는 상상한다. 그리고 쓴다 / 듀나[소설가]
서가브라우징
(여행필수)크로아티아어 회화2016 / 권혁재 지음 / 문예림
(The 바른)폴란드어. 12016 / 글: 김아름, 피오트로 로바친스키 / 이씨케이북스
아프리카어 화자의 다중언어의 음성 음운론적 특성2017 / 지음: 윤관희 / 한국문화사
아이마라어 연구2015 / 권재일 [외] 지음 / 한국알타이학회출판부
노래로 배우는 인도네시아어2014 / 아울리아 주내디 지음 / 문예림
(한국인을 위한)기초 아랍어 회화 = المحادثات الأساسية في اللغة العربية للكوريين2015 / 모나 파로끄 모함메드 아흐메드 지음 / 부산외국어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