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제1장 이곳의 밤은 너무나 캄캄해요 ㆍ 모리타니 ㆍ 1997년
다섯 명 중 한 명의 생명
악마와 같은 독 나무
우물이 더 필요해요
의약품도 의료 기구도 부족한 보건센터
빈곤에다 미신까지……
울음을 터뜨린 아이
여성의 자립이 큰 힘으로
‘조용한 긴급사태’의 나라
제2장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 ㆍ 우간다 ㆍ 1998년
게릴라에게 끌려간 139명의 여학생
60살 노인의 아내가 된 소녀
비옥한 토지인데 38만 명이 피란민으로
내 수화에 남자아이가, 아, 아, 아, 하고 웃었다
제3장 미움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ㆍ 코소보 ㆍ 알바니아 ㆍ 마케도니아 ㆍ 1999년
폐허 속의 생명
증오를 가르쳐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이 부족한 학교
아이들을 노린 지뢰
학살의 시를 낭독한 소녀
꽃다발 소녀, 초콜릿 소녀
제4장 우호의 나무 ㆍ 라이베리아 ㆍ 2000년
전쟁이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돼
전쟁의 어리석음
자랑스러운 수제 인큐베이터
불평 한마디 없이
너희들은 나쁘지 않아
제5장 더 이상 아이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ㆍ 아프가니스탄 ㆍ 2001년
우리 아이는 흙을 먹고 있어요
비밀 학교
실명한 소녀의 미소
제6장 폐허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꿈 ㆍ 아프가니스탄 ㆍ 소말리아 ㆍ 2002년
노숙하는 5만 명의 아이들
트고 갈라진 손
자유로이 날고 싶다
배불리 먹어본 기억
소녀를 망가뜨리는 여성 할례
유엔에서 일하면서 아이들을 지키고 싶어요
제7장 비에 젖은 털모자 ㆍ 시에라리온 ㆍ 2003년
소년병의 눈물
당신을 어머니로 생각해도 되나요?
피로 물든 다이아몬드
제8장 다이아몬드와 가난 ㆍ 콩고 ㆍ 2004년
다섯 살배기 크리스틴이 부르는 희망가
결혼하고 싶어요
무장 단체에 납치된 아이들
낡은 교실에 퍼진 웃음소리
제9장 아이들은 어디에 ㆍ 인도네시아 ㆍ 2005년
검게 칠한 바다
제10장 난 혼자가 아니야 ㆍ 코트디부아르 ㆍ 2006년
소년병의 고백
HIV 감염 소년의 한마디
아기를 업고 농사일을 하는 열다섯 살 엄마
노숙하는 아이들의 꿈은 축구선수
제11장 아이 러브 유 ㆍ 앙골라 ㆍ 2007년
누구나 가족이 필요해요
말라리아를 막아주는 모기장
아이들의 노래 <슬픈 과거는 잊자>
제12장 눈을 반짝이며 열심히 ㆍ 캄보디아 ㆍ 2008년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학살의 기억
세 살인데 체중은 한 살
혼자서는 연극을 할 수 없어요
제13장 나는 행복해요 ㆍ 네팔 ㆍ 2009년
소녀병사의 눈물
꽃을 건네는 아이들
제14장 우리는 약해지지 않아 ㆍ 아이티 ㆍ 도호쿠(일본) ㆍ 2011년
지진으로 침대에서 떨어진 아기
인생이 끝난 게 아니야
44통의 희망 카드
제15장 가장 갖고 싶은 것은 평화 ㆍ 남수단 ㆍ 2013년
어려울 때는 ‘토토 센터’
이렇게 행복할 수 없어요
벽조차 없는 교실
제16장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요 ㆍ 필리핀 ㆍ 2014년
무시무시한 태풍
총에 맞은 사람이 떠내려갔어요
평화의 사인
소년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뒤덮은 슬픔
이렇게 살아 있으니 괜찮아요
추천하는 글 1 구로야나기 데쓰코 씨와 함께 세계의 아이들을 찾아서 30년 / 다누마 다케요시[사진작가]
추천하는 글 2 유니세프 친선대사 구로야나기 데쓰코 씨의 30년을 있게 한 말 / 사와 나가요[전 유니세프 홍보 담당]
작가의 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