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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 이경림 시집
발행연도 - 2011 / 지은이: 이경림 / 문예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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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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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참고/연속간행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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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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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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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780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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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73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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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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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문예중앙시선' 일곱번째 시집. 1989년 「문학과 비평」으로 등단하여 시집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등을 펴내며 오랜 시간 동안 시인만의 유니크한 시세계를 펼쳐온 이경림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시집 <상자들>에서 우리 시대의 불행과 운명과 희망을 차곡차곡 쌓아올렸던 이경림 시인이 6년 만에 새 시집으로 돌아온 것.
목차
1부
空
우리가 한 바퀴 온전히 어두워지려면
푸른 호랑이
빈 병
녹슨 자전거와 해바라기와 나
수목장 숲에서
고고학적 아침
검은 구멍이 검다면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살구나무 장롱
유리의 지금
달밤
늪
病
神 5
虎患
2부
飛翔
울음 1
한 생각과 생각 사이
고양이들
시계방
설마…… 간다는 일
새우는 어떻게 새우가 될까
이글루
투겅가와 터헝하 사이
하룻밤
꿈
구룩구룩
푸른 호랑이의 시간
얼음의 찰나
전화
그렇지만!
타박타박
3부
칼
밤, 전철
나무, 사슴
사람아, 사람아,
안
나의 아들의 딸을 이름 짓는 일은
조개산
고생대
팜 스프링스에서, 울다
琉璃
유년
암, 암!
상견례
모서 춘인당 한약방
검은
근대
벚꽃들
모래들
4부
타인들
얼룩
누런 풀이
神 2
神 3
이시가와 신전에서
神들의 도매상
밤산, 밤 산
혜화동
죄
울음 2
먼지 아버지
오늘
사과
봄비
흰 구름 역 3번 출구
點心
해설·이녁의 시학 / 황현산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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