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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나는 감정을 말하고 싶었다 : 6만명이 '좋아요'를 누른 루카의 힐링 포토에세이
발행연도 - 2016 / 지음: 문기현 / 북랩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362412
- ISBN 9791155859049
- 형태 265 p. 19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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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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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페이스북에서 수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은 인기 페이지, '안녕, 루카의 생각 글'이 책으로 나왔다.

Prologue

오늘도 숨김
나는 그래서 아팠다
나는 오늘도
오늘 하루는
누구나 한번쯤은
표현
세상에는 쉬운 단어가 없는 순간들뿐
내 마음은 오늘도 희망 중
매일 받아낸다
어느 날은 정말 힘이 부칠 때가 있다
어느 날은 나에게도 그런 날이 있어요
오늘 날씨는 겨울
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과 마음을 고친다
어느 날 거울을 봤어
수많은 사람들 틈 사이에서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청춘
친구야, 고맙다
오늘도 힘들었던 그대들에게
인생은 말이야
우리가 살면서 알아야 할 목록 중 하나
이별
그대의 기억
내 마음은 지금 울보
나만 그랬었던 감정이 아니었기를
나는 그랬었다
괜스레 눈물이 흘렀다, 멈췄다
깨우지 말아 줘
진짜 혼자라고 느껴질 때의 이유
저기 가는 저 사람들
문 앞에서 잠깐
상대방의 가치
삶의 무게가 무거웠던 걸까?
나는…
당신, 모질이가 되지 마세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오늘은 흐린 날씨
우리들의 시간은 다른 게 없었구나
봄. 여름. 가을. 겨울
벚꽃의 고백
침묵
내 마음은 지금 비행 중
더 소중한 사람
매일매일이 전쟁이구나
난 오늘도 용기 부족
오늘 하루도
어느 날 하루는
만남과 이별 사이
감성에 젖었다
우리 그러자
잔혹한 사실
너와 나는 편지였나 보다
오늘도 감정을 감추다
괜한 것은 없다는데
오늘도 내일도 매일이
사랑의 조건
괜찮아요, 용기를 내세요
너는 꽃
진짜 실수는 이런 것
아이처럼, 다시
우리 고민해 봐야 할 때도 있잖아요
각자의 밤
12시
내가 너에게 정말 하고 싶었던 말
너에게 하는 질문
혼자 걸어가는 길에서
어느 길 위에서
나의 길을 다시 아름답게 만드세요
미안함일까?
우리는 꽃
우리가 괜찮은 이유
좋았던 순간은 어디에
지나친 정거장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아이의 기다림
엄마에게 질문
이제는 추억
하루
방황
잊다
때 묻은 마음 앞에
잠에서 깨어 보니 어느 날은
미안한 충고
무릎 꿇지 마
나는 괜찮아
난 오늘과 내일의 시작점
간절히 바라다
사랑하니까
우리는 이러한 사실도 알아야 해요
오늘도 힘들었던 너를 위해
오랜만이야
사라진 내 감정은 어디에
나는 네가 그랬으면 좋겠어
너에게 하는 충고
걱정
나를 돌아 봐
오늘도 거짓말
어린아이처럼 다시
오늘도 망설이는 당신을 위해서
Life is…
누군가는 오늘도 거짓말
불같이 타올라라
마음 사용법
그러니까 너, 힘내
오늘도 수고했어, 내 마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보내는 마음
나는 지금 어디쯤
우리들의 시간
우리들의 하루는
나는 아직도 외길
한 개의 두 가지 의미
나는 다시 웃을 수 있다
더 하고 싶지만, 다 하지 못한 말들
내 인생이니까
길고 길었던 어느 날 밤
건너편 옛사람
마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죠
후반전을 기대하며
나는 아직도 어른과 아이의 중간선
너에게
하루하루
꿈의 꿈
저장하기
내가 가지고 싶었던 말
살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
엄마는 늘 내게 말했다
두려움에 떨고 있을 너에게 꼭 필요한 말
기억해
우리에게 청춘이란? 진짜 청춘이란?
이제부터는 놓치지 마세요
감정 공부
다시, 그렇게 진짜 해피엔딩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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