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카카오스토리 12만 회원이 열광한 사랑 에세이. 애틋하고 아련하고 따스한 사랑, 이별, 아픔, 다시 찾은 일상 속 사랑의 흔적, 감성쟁이 이힘찬이 공유하고픈 '사랑 이야기'다. 저자 이힘찬은 사랑할 때 느끼는 설렘과 행복, 다툼, 아픔을 따스하고 사려 깊은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감성제곱: 사랑x사랑 _ 사랑을 하는 이유/두근거림/떨림/선행/고백에 관하여
#01 그때부터 그렇게 됐다
#02 너 사랑이 뭔지는 아니?
#03 ‘심쿵’이 무슨 말이야?
#04 아무래도 그 사람은 나랑 맞지 않나봐
#05 여전히 그 자리에
#06 이번 정류장은 ‘ ’입니다
#07 이제는 꺼내도 될 것 같은데
#08 정말로 사랑 할 줄 아는 사람들
#09 지금의 내가 있다
#10그것마저도 사랑이니까
#11그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12 그냥, 고마워서
#13 내가 너무 서툴렀기 때문이다
#14 미안해요. 저 여전히 그렇게 사랑을 해요
#15 부끄러움이 많은 남자
#16 하하하! 정말 아니라니까
#17 혹시, 그러면 어떡하지?
#18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19 대답이 없는 사랑
#20 미안해, 지금은 아무 말도 안 들려
#21 이 친구야, 사랑은 기성복이 아니야
#22 소리가 없어 듣지 못한 이야기들
#23 조금 더 로맨틱한 선택
#24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25 뜨거운 바보라면 괜찮아
#26 한 번쯤 생각났다가, 영원히 사라지는 일들
#27 뜨거운 얼음이 되어 달라고
#28 마음대로 나가실 수 없습니다
#29 작은 돌멩이에도 수면은 춤을 춘다
#30 결국에는 웃게 될 이야기
CHAPTER 2 감성제곱: 사랑x눈물 _ 사랑이 아픈 이유/오해/다툼/이별에 관하여
#01 이번에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02 애초에 없던 것을, 잃어버렸다고
#03 정말 그 사람이 변한 걸까
#04 이것도 저것도 다 고마워. 근데 그건?
#05 오로지, 이 사람 기준으로
#06 무리하지 말았으면
#07 듣고 싶은 것만 듣지 말고
#08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서
#09 더 이상 문을 열 수가 없었다
#10 모두가 그래보았듯이
#11 사람의 마음이란 누구나
#12 아닐 거라며 내려놓지만 말고
#13 어서 빨리 들여보내 달라고
#14 지금은 해결사가 필요한 게 아니야
#15 이어폰을 쓰지 않는 이유
#16 그렇게 세 개쯤 치웠을 때
#17 기다림이란 본래, 지금보다 더
#18 나는 지금 이만큼 뿔이 났다
#19 나는 전혀, 아무것도 모르겠다
#20 맞는 말이면서 틀린 생각
#21 무거우면 무겁다고 말해주세요
#22 숨기려 하지 말고,
#23 잊었어? 너 그때 분명
#24 좀 도와주는 게 어때요?
#25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
#26 당신에게 닿을 곳을 찾느라고
#27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28 불완전해도 괜찮은
CHAPTER 3 감성제곱: 사랑x기억 _ 그래도 사랑을 하는 이유/추억/그리움에 관하여
#01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02 새벽까지 그리움에 끙끙거렸다
#03 좋은 기억으로, 좋았던 시간으로
#04 참 열심히도 찾아내고 있는 것
#05 첫눈이 오면
#06 그런 기억도 있었구나
#07 가끔은 꿈에 욕심을 부려본다
#08 눈가를 촉촉하게 만든다
#09 시작하는 지금의 우리 모습처럼
#10 쉽게 놓지 못했던 이유는
#11 한 걸음씩 다가서고 물러서며
#12 기억이란 참 제멋대로다
#13 좋을 때는 지나가지 않았다
#14 멀어지고 난 후에
#15 그렇게 가끔씩 추억을 꺼내어
#16 너는 뭘 기억하고 싶어?
CHAPTER 4 감성제곱: 감성x일상 _ 일상 속 감성 이야기들
#01 딱 한 걸음만 밖으로 나와
#02 가슴이 시린 사람들
#03 믿어주지 못 해서
#04 남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
#05 걱정마, 다들 그랬으니까
#06 시간의 흐름이란, 도무지 공평하지가 않다
#07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나를 울리는
#08 문을 닫고 운다
#09 꼭 누군가 이기지 않고서도
#10 행복하게 사는 방법
#11 과하지도 않게, 부족하지도 않게
#12 얼마나 아팠을까
#13 몸만 함께 있지 말고
#14 그래서, 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5 같이 힘들어하자
#16 나도 그렇게, 미련하게 시작했다
#17 정말 들어만 줄 수 있어
#18 세상을 배경으로 한 연기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