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역사 왕이 되는 한국사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좋은 이유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
조선의 기틀을 닦은 정도전
왕자의 난과 태종 이방원
오로지 고려만 섬긴 충신들
새로운 나라의 새 도읍, 한양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대왕
정치·문화의 발전은 집현전에서
조선의 으뜸 재상, 청백리 황희
왕위를 스쳐 지나간 문종과 단종
조카의 왕위를 빼앗은 세조
단종을 따른 선비, 사육신과 생육신
시대를 잘못 만난 천재, 김시습
조선 법의 틀, 호패법과 『경국대전』
『경국대전』을 완성한 성종
훈구파와 사람파의 대결
연산군과 흥청망청
연산군 대에 일어난 무오사화, 갑자사화
연산군을 몰아낸 중종반정
우리나라 첫 서원, 소수 서원
사림파의 세력이 꺾인 을사사화
왜구가 일으킨 삼포왜란과 을묘왜란
의적 임꺽정과 조선 3대 도적
7년에 걸친 전쟁, 임진왜란
조선을 지킨 이순신 장군
지방에서 중앙으로 돌아온 사림파
인조반정에 스러진 광해군의 중립 외교
『동의보감』을 편찬한 허준
청나라가 침략한 병자호란
조선 왕이 무릎 꿇은 ‘삼전도의 치욕’
북벌 정책을 추진한 효종
숙종, 당파를 바꾸며 왕권을 강화하다
영조, 탕평책으로 붕당 정치를 막다
뒤주에서 세상을 뜬 비운의 사도 세자
다시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조
조선, 서양 문물과 실학을 만나다
농업ㆍ상업을 중시한 중농학파, 중상학파
신유박해로 서학을 누르다
외척이 나라를 휘두르는 세도 정치
홍경래의 난과 진주 농민 봉기
삼정 문란의 중심, 세도가 안동 김씨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서양 세력을 내쫓은 병인박해와 병인양요
외세를 몰아내고 척화비를 세우다
불법적인 운요호 사건,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
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이 만든 임오군란
개화파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사회를 바꾸려 했던 동학 농민 운동
근대화를 위한 조선의 노력, 갑오개혁
일제가 명성 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
고종, 대한 제국을 선포하다
황제가 반대한 불법ㆍ무효의 을사조약
한일 합병 조약으로 나라를 빼앗기다
3ㆍ1운동,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다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의 승리
창씨개명과 일본군 위안부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8ㆍ15 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