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푸른 행성의 질주 : 동인지 창간 10주년 특집
발행연도 - 2013 / 김성춘 ; 강봉덕 ; 권기만 ; 권영해 ; 권주열 ; 김익경 ; 문모근 ; 윤향미 ; 이상열 ; 정창준 ; 한국현 지음 / 사문난적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314045
-
ISBN
9788994122335
-
형태
168 p. 20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울산에서 활발한 시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요시 포럼' 동인들의 동인지 창간 10주년 기념 특집호. 동인 결성 이듬해부터 꾸준히 작품집을 발표해온 이들이 울산이라는 지역적 한계에서 벗어나 '푸른 행성'을 향한 질주를 시작하였다.
목차
prologue 정자 앞 바다처럼 푸른 시를 꿈꾸며
허만하 산문
별과 별의 우정
김성춘 시
뼈
불후의 曲
신성한 돌
천국보다 낯선 1
山의 어록
위독한 가을
강봉덕 시
꿈은 붉은빛이다
꽃, 날아오르다
달려라, 기차
복산유곽
훌쭉한 등
시나브로
김형술 산문
총알의 시간
권기만 시
퍼즐게임
시지리 사람들
못점
경계 밖 여정
의자
하부종족
권영해 시
우리는 이곳을 무거동이라 부른다
나는 점점 노골적이 되어간다
호모 모더니쿠스 같은
시소
꿈꾸는 장생포
별 사냥
정익진 산문
울산 앨범
권주열 시
소소한 수평선
비의 도착
마트에서
지네
아내의 얼굴
사물연습 2
김익경 시
당신의 기울기는 안녕하니
맛있는 죽음
펄럭이는 남성
비상구 그 사내
요양병원에서
안경 밖 세상
조말선 산문
정자 바다, 수학 선생님, 밤 운전
문모근 시
향수바람 길에서 바다에 들다
입원병동 324호
민들레식당은 입원 중
울산 중구 병영동
속손톱을 보다가
윤향미 시
머리 묶어주는 택배
너무 흔한 일
곰팡이꽃
의자
오징어
껍데기의 자유
이상열 시
유리무학문단호매병琉璃舞鶴紋短壺梅甁
개복開腹과 복개腹開 사이
목혈木血
노모차老母車
상강 무렵
숨어 있는 길
유홍준 산문
다시 그 공장엘 가보아야겠습니다
정창준 시
광안리, 정자, 겨울
불구의 저녁
사상검증
울기엔 좀 애매한
헨젤과 그레텔, VER 2.1
누이의 방
한국현 시
서랍
나비가 날았다
모리스 라벨 ― 볼레로
1984, 공단도시, 성탄전야
가슴이 뜯겨나간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보는 부호를 지니고 있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