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
서울 탈출기
冬ㆍ겨울
돌아온 대구 - 거제 대구
굴이 익는 계절 - 통영 굴
⊙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겨울 여행 - 통영
春ㆍ봄
담백쌉싸름한 봄 - 통영 도다리쑥국
농담濃淡의 맛 - 하동 녹차
술과 개의 나날 - 진도 홍주
은밀한 향기의 맛 - 거제 죽순
우울한 일요일 저녁에는 - 통영 전복
⊙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봄 여행 - 진도
夏ㆍ여름
매운 핑계가 필요할 때 - 남해 마늘
그 많던 김밥은 누가 다 먹었을까 - 통영 충무김밥
통영의 여름을 이기는 한 그릇 - 통영 갯장어회, 복국
내 옆 동네 팔월은 거봉이 익어가는 계절 - 거제 거봉
우발적 간장 게장 - 통영 꽃게
⊙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여름 여행 - 남해
秋ㆍ가을
우리는 어떤 밥을 나누어 먹고 있는가 - 구례 쌀
스튜와 함께한 여행의 추억들 - 통영 홍합
남도라는 이름의 밥상 - 순천 굴비정식
고매를 찾아서 - 통영 욕지 고구마
국물맛을 살려주는 삼총사 - 통영 멸치, 띠뽀리, 솔치
⊙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가을 여행 - 순천
冬ㆍ 다시 겨울
푸딩 같은 겨울-통영 물메기
뽈락을 굽던 저녁 - 통영 뽈락
아빠가 준비해야 할 것 - 통영 미역
Epilogue 두 번째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