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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섬세해졌을 때 알게 되는 것들 :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 에세이
발행연도 - 2012 / 글: 김범진 ; 사진: 김용철 /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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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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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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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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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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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1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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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77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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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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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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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우리가 거친 세상에 살아오느라 잃어버린 섬세함을 회복하게 해주는 책이다. 성장 지상주의의 돛을 달고 내달린 지난 몇십 년 동안 유용했던 그 거칠고 독함이 더는 먹히지 않을뿐더러 모두의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통찰한다.
목차
개정판 서문
프롤로그
1. 세상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
섬세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맥락을 느낀다
내 영혼이 원하는 것
소명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이다
길은 과거의 흔적 속에 있다
2. 세상에 부는 바람이 말하는 것
작아질수록 연결된다
연결될수록 비워진다
가벼워지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작아지는 동시에 무한히 확장되는 세상
연결되면 경계가 사라진다
섬세해지는 자본주의
세상은 섬세한 사람을 원한다
3. 섬세하게 산다는 것
내 그림자가 다른 이를 가리지 않는지 살피는 것
내 영혼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관계 속에 있는 것
서로의 독특한 결을 발견해주는 것
내 결과 세상의 결이 만나 함께 흐르게 하는 것
윤리는 감수성이다
제로섬 게임을 하지 않는 것
세상에 끌려가지 않고 세상을 끌어당기는 것
마음의 청정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
4. 깨진 마음은 칼날이 된다는 것
열등감 내려놓기
거친 사람들이 느끼는 것, 소외감 그리고 억울함
감수성 지키기
몸으로 생각하기
아이들의 친구
예민한 것과 섬세한 것은 다르다
섬세력 vs 둔갑력
반복 속의 재미
거짓은 우리를 거칠게 만든다
'자아에 대한 환상' 버리기
5. 섬세한 사람을 위한 철학
꿈꾸기보다 깨어날 시간
미적(美的) 거리
글쓰기와 수행
세상은 짧고 뭉툭한 세계가 아니다
악(惡), 그 의외의 평범함
어린 마음과 성숙한 마음
세상에 대한 유아적 환상
고통, 진화의 영광스러운 상처
스마트 혁명, 느낌의 공동체
의식의 공중부양
윤리의 봉합선
새로운 축의 시대
세계시민사회
에필로그
각주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2 |
50대 | 0 |
60대 | 0 |
70대 | 2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1 |
2023년 | 1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