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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랑의 나무를 키워가는 것 : 산다는 것의 의미
발행연도 - 2012 / 지은이: 김형석 / 큰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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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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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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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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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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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75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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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93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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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윤리학, 도덕철학
>
도덕훈,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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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원로 철학자이자 수필가인 김형석 교수가, 모든 사람들이 끝없이 자문하고 고민하는 18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각 주제별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통하여 제2의 인생을 살 것을 조언한다.
목차
제1장 산다는 것의 의미
우리가 하는 행위와 일들은 많은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는 것이다. 그것이 목적 중의 목적이며 삶의 근본적 과제인 것이다.
제2장 인간은 언제까지 성장할 수 있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독서이다. 두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한 권의 책밖에 읽지 않은 사람을 지배한다는 말은 옳다. 많이 알아야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제3장 일의 철학을 배우자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일과 더불어 성공도 하고 부유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돈을 사랑하면 돈도 놓치며 인생을 실패와 퇴락의 길로 이끌어 가기 쉽다.
제4장 누구나 성공하게 되어 있다
히틀러도 총통이 되었을 때는 성공한 것으로 보았으나 역사는 그를 실패자 중의 실패자로 만들었다. 일시적인 평가로 성공, 실패를 가리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제5장 돈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유혹에 빠져 사업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물질적인 여유가 생기긴 했지만 더 소중한 학문과 제자들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저와 같은 실패를…….’
제6장 건강으로 가는 길
알면서 건강을 해치는 것은 생명과 인생을 가볍게 여기는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다. 나이가 들면 강한 정신력이 신체의 건강을 유지해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제7장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품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무가치한 삶에 머물며 불행을 키운다. ‘인격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철인 아리스토텔레스와 시인 괴테의 말은 정당성을 갖는다.
제8장 사랑을 알아야 인생을 배운다
폭넓은 사랑을 해 본 사람이 풍부한 삶과 행복을 느끼도록 되어 있다. 사랑의 깊이와 높이를 알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을 체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9장 우리는 모두가 교육자이다
교육은 인간을 키우는 일이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며 인간다운 기쁨과 사회적 봉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제10장 결혼은 왜 하는가
사랑을 완성시키려는 인간애, 결혼은 그런 사랑의 결합인 것이다. 그 사랑에는 아름다움이 있고 연애의 꽃을 열매 맺게 하는 축복이 주어진다.
제11장 이런 가정이라야 한다
폐쇄적인 가정에서 개방적인 가정으로 바뀌어야 한다. 쉽게 방향을 찾는다면 나는 가정을 통하여 어떤 도움을 이웃과 사회에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제12장 친구는 왜 필요한가
친구 간에는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의무가 있기 마련이다.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와주고자 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다. 그런 마음이 고귀한 우정의 시작이다.
제13장 취미, 오락, 유머에 관하여
톨스토이가 법학을 공부하면서 문학 작품에 손을 댈 때는 취미 활동으로 시작했을지 모른다. 차이코프스키도 공학 공부를 하다가 음악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제14장 인생의 6가지 단계
어려서 남달리 고생을 하면서 자랐다. 심한 가난, 병약한 체질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이 나에게 축복의 선물이 되었던 것이다.
제15장 우리는 유혹의 시대를 살고 있다
권력, 명예, 돈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 그들은 올리브유나 무화과나 포도를 위한 주어진 노력을 포기하고 가시나무가 되려고‘정치’에 열중하는 사람들이다.
제16장 현대인에게도 종교가 필요한가
신앙이 비이성적인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되지만 초이성적인 면까지 거부해서는 안 된다. 철학자들은 합리적인 사고 외에 직관적인 인식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제17장 ‘사랑이 있는 고생’을 알아야
진실로 이웃을 사랑하고 위해주는 고생!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역사를 이어온 것이다.
제18장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영원히 살고 싶다는 욕망은 삶의 본질에 깔려 있다. 살기를 원하면서도 죽음으로 가는 길. 그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죽음은 항상 삶 속에 머물고 있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1 |
60대 | 1 |
70대 | 3 |
80대 | 1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3 |
2017년 | 0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