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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자녀교육론을 큰 소리로 외치지는 않는다. 그저 저자 가족의 지난 세월을 가감 없이 고스란히 담았다. ‘삼남매는 자라는 동안 어떤 모습이었을까?’, ‘부모가 저들에게 음으로 양으로 준 영향들은 무엇일까?’, ‘자식들이 심한 좌절감에 빠졌을 때 어떤 원칙들은 가지고 울타리를 세워주었는가?’ 등이 이 책의 주요 뼈대를 이룬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헌사
프롤로그
01 우리 부부는 이렇게 키웠다
열악한 교육 환경에도 길은 있다
빈촌(貧村)에 위치한 홍익교회
홍익교회에 대한 따스한 추억
희생을 다한 목회 사역
자녀의 달란트를 발견하라
한국 교육의 맹점과 달란트 위주의 교육
딸로부터 시작된 달란트 교육
옳은 일이면 끝까지 지지하라
지연이 이야기
용민이 이야기
용범이 이야기
화목 속에 나눈 소통들
바른 인간관계를 가지도록 하라
겸양의 삶
성실한 삶
정직과 신의의 삶
베푸는 삶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하라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
엄마의 신앙 훈련
신앙 격려
우리 가정 신앙의 뿌리인 어머니
02 우리 아이들은 이런 생각 속에서 자랐다
목회와 청소년 문화행사
스승을 추방하는 사회
음란문화 만연과 청소년 문제
자살에 대한 바른 교육 절실
가정과 교회교육(1)
가정과 교회교육(2)
한국 교회의 교육적 사명(1)
한국 교회의 교육적 사명(2)
가정의 화목
03 우리 아이들은 이런 삶을 살기를 원했다
영국 브루더호프 방문기_최동석
왜 우리는 공동체에 발을 내딛었나_오정환 김지연
‘나꼼수’ 김용민 PD_오마이뉴스
‘슈퍼스타K’ 김용범 PD_PD저널
에필로그_두 아들을 앞세운 방송선교의 꿈
부록
큰아들의 선거
19대 국회의원 후보 김용민과의 3주간의 동행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