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헬무트 콜, 오스카 와일드, 코코 샤넬과 같은 세계 최고들과 평범한 우리는 무엇이 다를까. 거장들만의 특별한 유전자가 있는 걸까, 아니면 그들은 엄청난 노력을 했던 독종인 걸까. 이 책은 그들이 거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신의 조건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았던 힘에 있다고 말한다. 또, 그 힘이 스스로를 바꾸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가능성, 개성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차
1 당신의 고민은 이미 2,356,807명이 충분히 했다. 접어라
결코 양보하지 마라, 결코 굴하지 마라, 결코, 결코
처칠처럼 고집쟁이로 살기
인생이 딱히 괴롭지 않아야 할 이유는 없다
오스타 코코슈카처럼 어려운 환경 이기기
어느 순간, 다크호스처럼
테오도르 폰타네처럼 늦깎이로 성공하기
당신 안의 돼지개에게 먹이를 주지 마라
토마스 만처럼 게으름 극복하기
영혼에도 근육이 필요하다
카이사르처럼 의지 단현하기
아예 무시하거나, 끝까지 견디거나
하인리히 만처럼 비판 견뎌내기
열렬히 돈을 사랑하라
알브레히트 형제처럼 부자되기
2 인풋만큼 아웃풋되는 세상인가, 저질러라
때로는 방치하고, 숨고, 도망가라
고갱처럼 도피하기
걱정하지 말고 빚을 져라
바그너처럼 가진 것 없이 호사 누리기
담배와 술이 답을 주진 않는다
콘스탄틴 베커처럼 중독 벗어나기
사랑을 하라, 사랑, 그저 사랑 말이다
카사노바처럼 여자 유혹하기
끔찍한 지도는 버려라, 그리고 새로 태어나라
괴테처럼 과거에서 벗어나는 여행 떠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 용기다
조피 숄처럼 시민의 용기 갖기
3 매일매일이 새로운 것도 재주다
나는 노력하지 않고 성공했다
베로나 펠트부슈처럼 별로 한 일 없이 유명해지기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 존재 이유가 된다
아인슈타인처럼 일상의 감탄 찾기
천재와 광인 사이에 아주 가느다란 선이 있다.
우디 앨런처럼 별난 성격 활용하기
실패하기, 다시 실패하기, 더 잘 실패하기
군터 작스처럼 삶의 예술가로 살기
4 배려를 모르는 사람은 아예 고민조차 하지 않는다
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문자를 보내는가
레니에 3세처럼 좋은 아버지 되기
위대함은 사랑이다
마더 테레사처럼 도우며 살기
주는 가운데 받고, 용서하는 가운데 용서받는다
성 프란체스코처럼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기
인간관계도 사업이다
카네기처럼 칭찬하기
나눔은 입이 아니라 손으로 하는 것이다
악셀 슈프링어처럼 베푸는 사람 되기
5 완벽히 자신에게 감동하라
복권에 당첨되어도 정신은 놓지 마라
귄터 야우흐처럼 초심 지키기
무시당하면 기뻐하라
헬무트 콜처럼 권력 잡기
언제나 가장 최상의 대우만을 원하라
오스카 외일드처럼 럭셔리 누리기
과시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화려하다
요한 23세처럼 자존감 갖고 살기
내가 스타일이다
코코 샤넬처럼 당당하게 자신의 길 가기
삶은 계속된다, 움츠러들지 마라
라이히 라니츠키처럼 스스로를 중요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