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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그림 읽는 도서관 : 그림 속에 담긴 세계의 문화 예술을 읽다
발행연도 - 2011 / 박제 지음 / 아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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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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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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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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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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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9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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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14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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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
회화, 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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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서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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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600년 전 미노아 문명의 벽화부터 18세기 파리를 그린 샤르댕의 그림까지, 시대와 지역을 달리하며 각 그림들을 꼼꼼히 소개한다. 그림 속 인물의 표정과 주변 사물과 풍경을 예리한 시선으로 세밀하게 살펴 그 상징적 의미를 알아보되, 그림의 훼손된 부분과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의 인생, 당시 시대적 배경도 빼놓지 않는다.
목차
저자의 글
제1열람실 미노아문명의 벽화로 읽는 에게 해의 기억
사라진 과거를 되찾은 벽화
물거품처럼 가라앉은 이상향, 아틀란티스
화산재 아래에 잠들었다 깨어난 아크로티리
에게 해에 넘실대던 크레타의 미노아 문명
머리 모양으로 연결되는 크레타 섬과 티라 섬
옛 티라 섬 사람들의 정성을 들고 있는 어부
과거의 자세로 굳어버린 미노아문명의 벽화
_저승으로 건너가는 무덤과 사막을 가로지는 강
_고대이집트 과녁으로 날아가는 화살
제2열람실 무덤벽화로 읽는 고대이집트의 영혼
고대이집트의 비밀을 기억하는 테베
고대이집트 회화의 신비를 풀어주는 「당나귀 벽화」
파피루스에 서기가 그린 그림의 ‘모눈종이 법칙’
모두 왼손잡이로 만들어버린 고대이집트인의 생각
순식간에 나타났다 스러진 별똥별, 아크나톤
사냥 벽화에 숨겨진 간절한 소망
보이지 않는 자만이 볼 수 있는 세계
인간의 한계와 극복 사이에 피어난 예술
_4600년을 지키고 선 거위들
제3열람실 인도 그림으로 읽는 몽골과 페르시아의 과거
유럽의 다람쥐와 동양의 플라타너스
아시아 문화를 융합한 무굴제국
서양 그림에 등장한 무굴 황제들
무굴왕조의 세밀화를 통해 동양을 꿈꾸던 렘브란트
역사의 흐름이 앙금처럼 가라앉은 그림들
다국적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그림
몽골의 움직임에 따라 바뀐 그림들
사파비드 왕조에 스며든 몽골의 영향
같은 맥으로 닿아 있는 무굴회화와 조선회화
「다람쥐와 사냥꾼」의 의미
_타지마할로도 메울 수 없던 이별의 고통
제4열람실 양탄자 그림으로 읽는 중세 유럽
유니콘, 아무도 본 적 없는 신비의 존재
한 장의 양탄자 그림이 만들어지기까지
양탄자에 알알이 박힌 유니콘 사냥 이야기
본격적으로 시작된 몰이 사냥
처녀에게 길들여진 유니콘과 가냥의 결말
유니콘 사냥에 숨겨진 중세의 믿음
뿔이 달려 신비한 짐승들
거울 이면으로 보는 유니콘 사냥
A와 E의 감춰진 의미
중세의 매력이 빛나는‘유니콘의 귀부인’
인간이 가진 다섯 가지 외면과 한 가지 내면
‘유니콘의 귀부인’의 여섯 번째 양탄자 그림
양탄자 배후에 감춰진 이야기
혼미와 신비 속에 빛나는 아름다움
_유니콘의 전설을 뒷받침하는 외뿔고래
제5열람실 샤르댕의 그림으로 읽는 18세기 파리
침묵은 진리를 말하고, 빈자리는 모든 것을 품고
어릴 적 추억이 돌아가는 팽이
비눗방울처럼 사라진 어린 시절
빨래하는 어머니와 가난한 아이의 비눗방울 놀이
한순간에 무너질 카드 성에 정신을 빼앗기고
다른 그림 똑같은 세계, 「카드로 쌓은 성」
손에 잡힐 듯한 정감이 그대로 담긴 장면
여자아이의 심리가 그대로 비치는 거울
여자의 향기와 체온이 남아 있는 공간
부셰의 풍속화를 통해 바라보는 또 다른 파리
_샤르댕이 ‘가장 파리적인’화가라고 불리는 이유는?
_치마폭이 날리는 프라고나르의 풍속화
_정물화로 만나는 놀라운 마법사, 샤르댕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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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