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미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의 작가 김도언의 첫 산문집. 어떤 외부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는 한 작가의 내성적인 목소리로 씌어진 일기를 묶었다. 김도언은 6년 전부터 꾸준하게 일기를 써오고 있는데, 그 분량이 3,600매에 달한다고 한다. 그 중 작가가 직접 추려낸 1,000매 분량의 일기가 시간의 역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위험한 비상의 기우뚱한 순간들 추천의 말 책의 공허함을 알면서 다시 책을 붙잡는 그의 쓸쓸한 날들의 글
서른여덟 2009년 서른일곱 2008년 서른여섯 2007년 서른다섯 2006년 서른넷 2005년 서른셋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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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서신. 2, 이희호가 김대중에게 2024 / 지음: 이희호 / 시대의창
퇴사하고 여행갑니다 : 앞으로 뭐 할 거냐고 물으신다면2017 / [공]지음: 김대근 ; 김태현 / 한빛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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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시간을 걷다 : 이야기의 땅, 터키 이스탄불에서 델피의 신탁까지2012 / 김덕영 지음 /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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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의 인상 : 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2015 / 김동성 글·그림 ; 김희진 ; 황호덕 옮김 / 현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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