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코로나19』에 이어 ‘지구의 경고’ 두 번째 이야기!지구가 경고를 보내고 있다!최근 반복되는 폭염과 한파는 모두 지구 온난화와 제트기류의 영향 때문이라고?지구 곳곳에서 더욱 빈번하게 들려오는 태풍과 폭우 피해 소식!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도 사라지고 있다?!*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상이변의 원인과 미래에 닥칠 지구의 기후 위기를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화로 풀었습니다.미래의 지구 환경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나섰다!지구 온난화를 막는 건 어른들의 일일까? 미래의 지구에서 살아 갈 이들은 지금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다.-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청소년 환경 운동가들을 만나 보자!-환경 보호를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자.*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초등학생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기후 위기의 위험성과 환경 보호 방법 제안!〈기후 위기〉 줄거리최저 기온 36도, 최고 기온 42도. 식량은 부족하고 물도 배급 받아야 하는 2050년 지구. 그 황폐한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온 소년 스카이. 스카이는 미래에 잘못된 환경 정책을 펼쳐 지구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최초의 지구 통합 지도자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왔다. 어린 시절의 지도자를 만나, 환경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으려 하는데…!과연 스카이는 미래의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