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리필스테이션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아온 알맹이만 파는 가게, ‘알맹상점’ 세 명의 공동 대표가 쓴 첫 책. 동네 시장의 비닐봉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싶어 모인 ‘쓰레기 덕후’들이 어쩌다 사장이 되기까지의 고군분투기 등 상점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사서추천도서
한국 최초의 리필스테이션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아온 알맹이만 파는 가게, ‘알맹상점’ 세 명의 공동 대표가 쓴 첫 책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동네 시장의 비닐봉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싶어 모인 ‘쓰레기 덕후’들이 어쩌다 사장이 되기까지의 고군분투기, 쓰레기를 하나라도 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노력들, 시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모아 기업과 국가를 변화시키고 있는 캠페인, 그리고 상점에서 판매하는 ‘가치 소비’를 돕는 물건들까지 상점의 모든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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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톤의 물음 : 한없이 인간적이고 어처구니없지만 흥미진진하고 사실인 쓰레기에 대한 모든 고찰2013 / 에드워드 흄즈 지음 ; 박준식 옮김 / 낮은산
유해물질 의문 1002016 / 지은이: 사이토 가쓰히로 ; 옮긴이: 장은정 / 보누스
플라스틱 다이어트: 우리가 조금 불편하면 지구가 건강해지는 50가지 방법: [청소년]2022 / 지음: 호세 루이스 가예고; 옮김: 남진희 / 우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