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전셋값으로 내가 꿈꾸는 집을 “함께” 짓다
Part 1. 공동체 주택 짓기 하드웨어 편 : 2억으로 343일 만에 집 짓기
1. 누구랑(주체), 어디에(땅), 누가(건축가·시공사) 정하기
Tip. 드래곤's 땅 알아보는 법!
Tip. 공동체 주택 시작 시점에 중요한 세 가지
2. 평수 합의, 계약서 쓰기
Tip. 분양 면적, 전용 면적 제대로 알기
Tip. 실속 인테리어! 수납과의 전쟁, 650만 원에 끝내기
3. 자기 집 도면 그리기
4. 본격적인 공사 시작
Tip. 실속 인테리어! 마감재 결정하기
5. 건물 올라가다
6. 입주
Part 2. 공동체 주택 짓기 소프트웨어 편 : 집 짓는 데 돈과 시간 말고 필요한 것
1. 어떻게 살 것인가
Tip. 산뜰 가족 여섯 개 도면의 공통점
2. 좋은 이웃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다
언젠가 공동체 주택에 살게 된다면?
소프트웨어도 생각해야 한다
입주자 소통 교육을 받으며 서로 알아 가다
공동 주택 말고 공동체 주택을 지으려면?
Tip. 나는 공동체 주택에 어울리는 사람인가?
3. 공용 공간 설계도 중요하다
커뮤니티실 무지개방
계단과 복도
지하
옥상
주차장
마당
Tip. 산뜰 가족들이 앞으로 공동체 주택 지을 이들에게 전하는 말
Part 3. ‘공동’으로 +‘주택’에 살면 어때요?
1. 주택, 삶의 질이 높아지다
여름과 겨울나기
관리비는 어느 정도인가?
같은 평수, 다른 느낌
마당 있는 집
텃밭에 푹 빠지다
빨래 너는 기쁨이 생기다
집 관리하다 늙어 죽는다고?
물 폭포와 지하 오물 용천수 사건
아파트보다 편한 쓰레기 버리기
만약 이사 갈 상황이 오면?
2. 함께 사는 삶이 주는 혜택
치타 여사는 왜 정환이를 목 놓아 불렀나?
이럴 거면 같이 먹지
덕선 엄마는 왜 그리 손이 컸나
자기 집은 꼭 필요한 공간만 있으면 된다
공유 경제를 실천하다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추구하는 공간
사생활 침해, 아파트보다 적다
층간 소음이 없는 두 가지 이유
부부 싸움, 칼로 물 베기
갈등을 해결하는 마법의 주문
홀로 고독 씹기
엄격한 규칙 vs. 솔선수범과 자발적 책임감
Part 4.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을 집이 해 주다! : 동상이몽, 산뜰 이야기
1. 엄마 Say : “쉼을 얻었어요”
산뜰에는 우렁 각시들이 산다
엄마들의 외출
서로 마사지해 주는 사이
남편 아닌 인생의 동반자
육아 스트레스 대방출 이벤트
2. 아빠 Say : “좋은 아빠가 되어 가네요”
육아 무심 아빠, 육아 달인을 꿈꾸다
더 이상 아이를 체벌하지 않게 되다
숨쉬기 운동만 하던 아빠들, 운동하다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다
경제 공동체를 꿈꾸다
3. 아이들 Say : “집에서 안 나갈래요”
돈만 쓰고 오는 나들이는 그만!
외동아이들, 형제자매가 생기다
상남자의 뜨거운 눈물, 크리스마스의 기적
사회성을 기르다
함께 아이 키우다
아이들에게 유의미한 타자 되어 주기
사람 귀함을 느끼다
에필로그 -집이 나를 키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