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82년생 보통 엄마의 기록을 담은 책 <엄마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이 에세이가 이야기하는 건 결국 현재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삶이다. 2016-2017년 「세계일보」 연재 당시 여성가족부 양성평등미디어상을 받았다.
목차
프롤로그 :엄마가 되지 않았다면 절대 몰랐을 세상의 이야기
1. 엄마 :처음 만나는 '미지의 세계' 2. 나 :아이를 키우자 과거의 '내'가 찾아왔다 3. 아이 :가장 고독하고, 가장 찬란한 순간을 선물한 너 4. 고양이 :인생의 의미를 가르쳐 준 시간들 5. 남자 :짐을 나누지 않으면 행복도 나눌 수 없다 6. 세상 :이 땅에서 여자로, 엄마로, 약자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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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의 일을 냅니다 : 사장이 열 명인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의 유쾌한 업무 일지 2020 / 지음: 이현우 / RHK(알에이치코리아)
쓰지 않으면 죽을 거 같아서 : 당신과 내 삶에 대한 이야기 2020 / 지음: 이혜숙 /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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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2022 / 지음: 이혜림 / 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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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속도로 일하고 있습니다 : 엄마는 시작할거야, 지금!2018 / 지음: 이혜린 / Arte(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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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 딸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82년생 보통 엄마의 기록2018 / 지음: 이현미 ; 그림: 김시은 / 부키
외로움의 모양 = Shapes of loneliness : 늘 함께하지만 언제나 혼자인 우리의 이야기 2023 / 지음: 이현정 / 가능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