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그래서 식구
기분 째지는 날
나는 좋아
얼룩말 하소연
언니
싹 낫겠지?
아가야, 어디 있니?
혼난 뒤
할아버지 자전거
그래서 식구!
사고 친 날
씨앗
내 마음도 모르고
어쩌겠어
막내 자리 내준 막둥이
처음 기도
동네 아들
마라토너 아빠
초보 장사
우리 엄마는요
보고 싶어서
밖에서 엄마를 만나면 더 반갑다
찜!
이른 아침에
가족
캠핑
새벽 사랫길
길
잠수 내기
겨울 길
사랑한다는 말 대신
따뜻한 눈
2. 다함께 학교
개학 역
우리 마을 통학 버스
내 다리
미안한 마음이 좀 가십니다
수업 시작 오 분 전
친구 자랑
친구들 응원
국수 맛있게 먹는 법
오늘 어땠어?
뭐겠어
수업 마칠 동안
겨울 해
전학 간 친구
못 봐라!
절교한 날
그네
장구 연습
소원 바꾸기
같이 쓰면 되잖아!
지각한 이유
친구들
무섭대, 내가
힘
고운 웃음
바꿔요
내 동생 유치원
산골 학교 조회 시간
맛있는 급식 때문에
겨울방학
3. 더불어 동네
소문 낼 거야
소 이빨
며칠째 비
초보 해님
고민
얼음, 땡!
다 알면서도
반가운 봄
꽃 선물
누구네 찾아면
5월 우리 마을 인사
노는 건 끝이 없어
내 이름은
빈 거미줄
야구장 옆 나무
자랑
기념사진
다 아나 봐!
해바라기 웃음
꿩-이 되기까지
메아리
종소리
부탁해요!
불안한 자랑
꽃향기
쪼그매도
외로운 산골
예의 바른 비
까치집
섬마을 빨랫줄
숲이 무섭다고?
찹쌀떡 사-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