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는 아주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 짧고 간결한 말 속에 자연의 소리, 사람의 마음, 아이들의 하루, 그리고 재미있는 상상들이 담겨 있다. 게다가 동시 속 어휘와 글은 곱고, 예쁘고, 또 말랑말랑해서 마음으로 느끼기 쉽다. 동시를 읽고 따라 쓰는 건, 예쁜 말을 마음에 담고,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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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생각: 정재분 동심시집2022 / 지음: 정재분; 그림: 백주현 / 청개구리
우리 곁엔 병원이 있어 : 정혜진 동시집 2022 / 글: 정혜진 ; 그림: 최영란 / 좋은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