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딸의 편지 / 강은교
꽃밭에는 꽃들이 / 고운기
이름 짓지 못한 시 / 고은
노란 리본을 묶으며 / 공광규
반도의 자화상 / 곽재구
다 끝났다 / 구중서
기다리래 / 김기택
어떤 인사 / 김사이
적폐(積幣)가 아니라 지폐(紙幣) / 김사인
이 봄의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 김선우
수평선 _김성규
나비가 되었네 / 김오
냉기가 도는 심장을 껴안고 잠이 들었다 / 김은경
메아리 / 김일영
4월 / 김주대
다시라기 / 김준태
꽃처럼 무거운 마음 / 김중일
아기단풍 / 김해자
난파된 교실 / 나희덕
화인(火印) / 도종환
소금 속에 눕히며 / 문동만
침몰하는 봄 / 문인수
백일홍 / 박성우
부를 수 없는 것들이 많아졌다 / 박찬세
이제 누가 사랑을 이야기하겠는가 / 박철
달콤한 눈 / 박형준
세월호 최후의 선장 박지영 / 백무산
바다 무덤 / 손택수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송경동
물속 소년 소녀들 / 송찬호
그리고 날들 / 신용목
검은 방 / 신철규
바다를 털고 걸어 나올 거 같아 / 신현림
엄마 아빠 노란 리본을 달고 계세요 / 안상학
인사를 끝까지 끌어 올려서 / 안주철
파도가 간다 / 유병록
날아라, 노란 나비 / 유순예
국가를 구속하라 / 유용주
물음표의 시간들 / 유현아
21그램 / 윤석정
아기의 엄마가 올 때까지 / 이민호
이 나라가 무슨 짓을 했는지 / 이상국
별이 되어라 / 이선식
5월 3일, 뉴스타파 / 이시영
네 생일에 바친다 / 이안
오늘 / 이영주
이천십사 년 봄, 부터 / 이용임
세월 / 이은봉
한 울음이 한 울음에게 / 이재무
비 _이진명
공기 속에서 / 이진희
내 딸 아들들아 모두 어디로 갔느냐 / 이하석
해후 / 임경섭
진혼의 노래 / 임동확
차를 마시다니 / 장석남
볍씨 한 가마 보리 서 말 / 정기복
가만히 있지 말아라 / 정우영
또 다른 방주 타고 오시라 / 정원도
한 아이에게 / 진은영
4월 애(哀), 세월 애(哀) / 천수호
기억하자 이 비겁을 / 최영철
이 닭대가리들아! / 최종천
기도들 / 최지인
섬집 아기 / 최현우
숨 쉬기도 미안한 4월 / 함민복
누군가 물었다 / 허수경
제망매(祭亡妹), 흰 꽃들의 노래 / 허은실
지금은 서정시를 써야 할 시간 / 황규관
마침표를 찍을 수 없는 시 / 휘민
발문 / 김윤태
수록 시인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