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내 맘 같지 않을 때 힘이 되는 말을, 범수 스님은 ‘부처님 말씀’에서 찾았다. 2,600년간 여러 불교 경전과 논서를 통해 전해진 그 ‘말씀’ 말이다. 스님은 자신이 먼저 읽고 가려 뽑은 부처님 말씀을 우리네 평범한 일상과 잘 버무려 들려준다.
1장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인과인가, 운명인가 생로병사의 시간을 잘 쓰는 법 물이 얼고 녹는 이치 젊음도 권세도 덧없는 것 무상이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라는 것 지금 이 자리가 명당, 내가 바로 주인공 잘못된 인식이 번뇌를 낳는다 뿌린 대로 거두는 건 차별 아닌 평등 공덕은 선행으로 쌓는 덕 자비의 참뜻 생사의 고해를 건너는 법 ‘지혜의 눈’을 갖추려면 길에서 만난 사람_ 미얀마에서 만난 한국인 가이드
2장 의심이 많은 사람은 무엇이나 이루지 못하며 믿음은 신행의 첫걸음 재가자의 길과 출가자의 길 경전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 깨달음이란 ‘팔정도’를 실천하는 것 계戒는 불자의 생활 기준 참회의 다섯 가지 방법 복 짓는 공덕에 마침표란 없다 집착하지 않을 때 무량한 공덕 번뇌 끊어져도 몸에 밴 습관은 남으니 기도는 소처럼 우직하게, 천천히 기도를 통해 소원을 이루는 법 길에서 만난 사람_ 다시 복 짓는 거사님
3장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나니 내 마음 바로 알기 수심修心, 마음을 닦는다는 것 두려움은 스스로 지어낸 관념 몸과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인욕의 힘 욕심에는 장애가 뒤따른다 재물,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행복의 비밀, 소욕지족 투도의 결말은 고통뿐이니 집착을 놓아 버린 호미 현인처럼 길에서 만난 사람_ 절에 온 교수
4장 입을 바르게, 몸을 바르게, 마음을 바르게 부처님의 행동 원리, 존중정법 무병장수 하는 아홉 가지 방법 복을 계속 받고 싶다면 우리 시대의 무소유 정신 말이 말다워야 말이지 스승과 제자가 서로를 대하는 법 선은 효도만 한 것이 없다 ‘도반을 섬긴다’고 말하는 이유 원수를 친구처럼 대하는 법 악지식은 ‘악’을 알게 하는 스승 서로 공감하는 설법을 하려면 길에서 만난 사람_ 하이힐 신은 여인들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2009 /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지음] ; 류시화 ; 김소향 옮김 / 문학의 숲
하심 : 마음 내려놓기2013 / 촉니 린포체, 에릭 스완슨 지음 ; 이재석 옮김 / 느낌이있는책
불교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초기경전에 나타난 붓다의 가르침 2022 / 지음: 마성 / 민족사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 삶 속에서 나누는 진리의 향기 : 목종스님 상담에세이2019 / 지음: 목종 ; 일러스트: 불밝힌작업실 / 담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