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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목은 이색 : [큰글자도서]
발행연도 - 2013 / 지음: 이색 / 큰글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364616
- ISBN 9788994678894
- 형태 1책 p. 29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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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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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큰글 시문학선 시리즈 40권. 6천수에 가까운 방대한 시를 남긴 고려 최고 최대의 시인 목은 이색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권 2〉
황제의 생일에 신 이색이 고려에서…
동문에서 아버님을 배웅하며
한풍(寒風) 세 수를 섭공소와 함께 짓다
새벽에 길을 나서다
정관(貞觀) 연간의 노래 - 유림관에서 짖다
염장(鹽場)을 지나다
남신점(南新店)에서
함께 온 승려가 시내를 건너다가…
판교에서
압록강을 건너면서
부벽루
〈당사〉를 읽고
향시(鄕試)에 느낌이 있어
옛날에 머물렀던 숭덕사의 승방에서…

〈권 3〉
스님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다
군자

〈권 4〉
유관에서 잠시 쉬는데 한송선사가…
처음으로 간의에 제수되어 입직하다
정혜사의 호대선사를 보내면서… 1ㆍ2
자신을 책망하다
연말의 선사를 읊다
도중에 읊다
달을 읊다
마니산 기행
재궁에 차운하다
전둥사

〈권 5〉
좌주 양파선생이 북산으로 가는…
달을 기다리다
팔관회
근심을 풀다
살생을 금하라는 내지를 읽고

〈권 6〉
가련하구나
나이 쉰에 스스로 읊다 1ㆍ2
팔선궁을 참배하다
손님을 보내고 나서 쓰다
느낌이 있어 한 수를 옮다

〈권 7〉
한나라 역사를 읽고
잊은 것을 쓰다
즉사 1ㆍ2
술에 취해 스스로 옮다
스스로 읊다 4수
스스로 읊다 2수
혼자 있는 밤 8수 1ㆍ2
설고(雪餻)를 읊다
스스로 난도(亂道)를 읽고 느낌이 있어 읊다

〈권 8〉
이정당에게 부치다 8수 1ㆍ2
옛일에 느낌이 있어 읊다
또 짓다
잃을 것이 없다
역사를 읽고 읊다 3수
두보의 시를 읽고

〈권 9〉
윤절간의 시에 차운하다
얼음을 반사(頒賜)하는데 회포가 있어 짓다 3수

〈권 10〉
즉사 3
옛뜻
밤에 처마 밑의 낙숫물 소리를 듣고…

〈권 11〉
우연히 쓰다 3수
가랑비
사예 정도전이 제주의 시골집에서…
제비
느낌이 있어 읊다
왜구가 강마을에 침범했다는 소식을…
스스로 읊다
〈중용〉을 읽고 느낌이 있어 2수

〈권 12〉
문 닫고 들어앉아 나가지 않다
세화(歲畵) 십장생을 읊다(해)
세화(歲畵) 십장생을 읊다(물)
박총랑의 시권에 쓰다 19수

〈권 13〉
유개성이 우엉과 파와 무를 섞어서 만든…
섣달 그믐날 1ㆍ2
일올 기록하다

〈권 14〉
고향을 생각하다
분 파는 사람

〈권 15〉
군자에게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스스로 읊다
동년 이몽유가 찾아오자 여러… 1ㆍ2
주선이 석종의 명을 요구하다
즉사 4ㆍ5

〈권 16〉
백의를 찬송하다
술을 마시지 말라니
일찍 일어나다
금사팔영
유거 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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