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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 시문학선 시리즈 33권. 자유시를 중심으로 시조, 민요시, 동요, 노랫말에다 성가, 합창곡까지 이르는 다양한 갈래에 걸쳐 있는 허민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양복쟁이가 구불어졌소
어둠의 거리를 걸어서
어머니
어머니에게
언니
언니야 봄은 왔다
언제나
여름비
여름의 행진
여수(旅愁)
연(蓮)의 춘사곡(春思曲)
염불(念佛)
엿장수
옛 봄이 그리워
오도가(悟道歌)
오셨다니
오시려며는
오호(嗚呼) 장(張)군(君)아
옥류동(玉流洞)
요놈의 물방아
우두산 우에서
우리는 대장꾼
우리 말을
우리 행진곡
우한(憂恨)
우후(雨後) 청산(靑山)
운동가
울 넘어 담 넘어
원당(願堂)의 노래
월송(月頌)
월야(月夜)
유산(遊山)
웅웅쟁이 종구(鐘九)
이 가을밤이 길어요
이별
이별한 님
이슬 나리는 저녁
이쿠이쿠 골이 난다
자던 곳아 잘 있거라
자심(自心)
자연의 소리
자장가
자하동유(紫霞洞遊)
잔한(殘恨)
재 넘는 구름
저녁이 오면
적야(寂夜)
전원
젊은 방랑아
젊은이들
정신없는 처녀
정원(庭園)
제비는 오나니
제 이십칠 장의 봄
제이의 사랑
조부모님 묘를 찾아
조선 청년의 노래
지는 꽃
집에 돌아와서
처녀여
처음 눈(雪)
첨, 님이 부르시니
첫말
청춘
청춘은 웃을 때라
청춘을 맞으려네
초생달
초춘(初春) 영곡(迎曲)
추석 노래
춘사(春思)
춘원(春園)의 노래
타향에 오는 비
평원의 외딴집
폐지(廢址)에 서서
풀매는 노래
한 말
한 숨 지는 저 강변
한자(寒子)의 남긴 노래
해가 해가 붉은 해가
해곡(海曲)
해수도(海水圖)
해의 흑점(黑點)을 쏘자
해인사 계곡가(溪谷歌)
해인사립강습소 교가
해인사립강습소 운동가
해인사 불교소년회가
해인축구가
해협
향수리 고개
허 참 억궂다
홀나비
홍류동에서
황야의 설야
황혼
흰 새여 날아라
S군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