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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 시문학선 10권.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이육사 시인과, 향토적 정조를 담기도 했으나, 청춘기의 감상이나 고독감을 영탄조로 표현한 것이 많아 미문에 불과하다고 평가를 받기도 하는 노자영 시인의 시집.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노자영 시선
가을
가을 삼제
갈매기
거울
고배(苦盃)
금빗 오월
꼿 피려는 처녀
낙엽
낙원의 처녀
눈오는 저녁
단풍
두만강의 밤
무명의 구근(球根)
무제
물결
버들피리
벗이 오면
봄밤
봄비
북두칠성
불 사루자
사공의 노래
사랑의 애가
사모
설야
세-느 강의 황혼
수조(水鳥)
애인을 위하여
애인의 그림자
야연(夜宴)
약산의 도라지꽃
어느 여름날
어디로 갈까
언제나 오려나
여름밤
여름밤의 풍경
여자없는 나라에
외로운 밤
우전하(隅田河)의 달
운명
인생
장미
조각 반달
진달래
진주의 별
진행
처녀의 화환(花環)
추억
춘(春)의 소곡(小曲)
코스모스
편지
풍경 1
풍경 2
황금의 임금(林檎)
황혼
흰 별을 찾아
이육사 시선
江 건너간 노래
광야(曠野)
광인의 태양
교목(喬木)
꽃
나의 뮤-즈
남한산성
연보(年譜)
노정기(路程記)
독백(獨白)
말(馬)
바다의 마음
반묘(班猫)
산(山)
서풍
소공원(小公園)
소년에게
실제(失題)
아미(娥眉)
아편(鴉片)
일식(日蝕)
잃어진 고향
자야곡(子野曲)
절정(絶頂)
청포도(靑葡萄)
초가(草家)
춘추삼제(春秋三題)
파초(芭蕉)
편복(蝙蝠)
한개의 별을 노래하자
해조사(海潮詞)
호수(湖水)
화제(書題)
황혼(黃昏)
옥룡암에서 신석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