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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리 젊은 날. 3 : '서울' 대학가 서클詩모음 174편
발행연도 - 2016 / 사회와 문학을 생각하는 모임 책임편집 /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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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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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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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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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6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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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95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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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45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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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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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슬픈 우리 젊은 날>은 한두 사람의 시를 담은 시집이 아니다. 서울 주요 대학가의 서클룸, 술집, 카페… 하다못해 화장실에 적혀 있는 낙서까지 수집한 대학생들의 하찮은 낙서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를 글들을 고르고 정리한 시집이었다. 이 시집을 초판본의 본문 인쇄 활자 상태 그대로 복원하였다.
목차
1. 우리들 요즘 이야기
늘 깨어 있는 사람
내가 갖고 싶은 것
어느 화요일
가끔은 무작정 떠나고 싶다
첫눈
그래도 꽃을 피우고 싶어라
유채꽃 너머 핵기지
몇차례의 불심검문
지금은 화해할 때
좋은 사람들
경춘선 열차
절벽 위의 사람
우울한 대학 3년생
우리의 가을 하늘
비요일
우울한 날의 일기
강물 위에 띄운 시
겨울 외투
유월이 오면
낙엽 위의 햄릿
혀대신 칼을 다오
시간
우리들의 젊은날엔
어떤 기도
다시는 서울 올라가지마
인생유전 20년
세 가지 유형의 인간
청천하늘엔 별도 많건만
분노ㆍ분노ㆍ분노
아름다운 사람들
시집 언제 가느냐고
안경을 벗고
내일
더불어 산다는 것
작은 것들에게
내 마음은 빈 그릇
붉은 카네이션
아픈 시여
河口의 달
이제 곧 방학
그림 그리기
다시 한번 날자
창밖은 가을
우리나라 좋은나라
지신밟기
서울은 저녁이 아름답다
사랑한다 홈은
정말 못죽겠다
소주빛 순수
누가 우리에게 술을 먹이나
우리들 요즘 이야기
대한민주공화국 대학생
과대표를 청산하는 이마당에
강물
올해 투표 농사
오늘은 좋은 하루
마지막 술잔
도서관 창가에서
동아리
별이 지는 소리
가을병
어머니
그녀
시를 쓰는 나의 풍경
오늘
안녕이란 말
비가 내린다
수업이 끝난 오후
5월아!
우리, 뿌리를 내린다
사람의 깃발
자기부정
나비
두 점 넘어
2. 어두운 카페에서 - 쓰다만 몇행의 짧은 시
나의 사랑에게
우리가 바라는 세상
어두운 카페에서
우리들의 語錄
해설 현실인식 속의 고뇌와 갈등 / 정규웅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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