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분리하면서 포착하기- 움베르토 보초니 <동시적 착상>
02. 모델은 현실이 아니다- 르네 마그리트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03. 물리학도의 인간적인 조건- 르네 마그리트 <인간의 조건>
04. 스스로의 이론을 실험대에 올려놓기- 클로드 모네 <칠면조>
05. 잘못된 점을 고칠 줄 안다는 것- 카라바조 <바울의 회심>
06. 만국통용어- 피테르 브뢰헬 <바벨탑>
07. 관성- 조르주 피에르 쇠라 <초원의 말>
08. 질량- 막스 에른스트 <셀레베스>
09. 도처에 놓인 조그만 창날들- 피테르 브뢰헬 <사울의 자살>
10. 확산- 피테르 브뢰헬 <농부의 결혼식>
11. 작용과 반작용- 에두아르 마네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12. 물리학 속의 시학- 마르크 샤갈 <시인>
13. 난류- 빈센트 반 고흐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14. 우연이란 아니나 다를까……-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주사위 놀이를 하는 아이들>
15. 에너지, 모든 것은 변화한다-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멜론을 먹고 있는 아이들>
16. 퍼텐셜 우물- 클로드 모네 <디에프의 절벽>
17. 조화 진동자-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행운의 그네>
18. 엔트로피- 피테르 브뢰헬 <죽음의 승리>
19. 자연은 전자제품- 조르조네 <폭풍우>
20. 왜곡- 앙리 마티스 <빨간 물고기>
21. 아름답지만 화합할 수 없는 이론들-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볼록과 오목>
22. 시간은 상대적이다- 루이지 루솔로 <기차의 역동성>
23. 현실의 구획- 앙리 마티스 <붉은 방>
24. 세상은 불연속적이다- 조르주 피에르 쇠라 <그랑드 자트 섬에서 본 센 강, 봄>
25. 오렌지, 핵, 핵자- 앙리 마티스 <오렌지 컵>
26. 양자역학의 발견-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27.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앙리 마티스 <춤>
28. 불확정성의 원리- 자코모 발라 <줄에 매인 강아지의 움직임>
29. 다체 시스템- 움베르토 보초니 <아케이드에서의 싸움>
30. 과학자의 책임감- 오토 딕스 <독가스를 마시며 전진하는 돌격대>
31. 물리학과 사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
32. 우주선(宇宙船)- 지오토 <새들에게 설교하는 성 프란체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