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프리랜서는 상사의 책임감, 부하의 성실함을 모두 갖춘 이들이다. 저자는 이러한 프리랜서 마인드야 말로 날로 치열해지는 조직 내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역설하며, 조직에서 더 잘 통하는 그들의 노하우를 다섯 가지로 정리해 명쾌하게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l 프리랜서, 그리고 직장생활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동경하거나, 혹은 만만하거나
PART 1 대체 불가능한 인물이 돼라 : 실력만이 나를 대변한다
바닥을 단단히 다져라
결코 지름길은 없다
처음부터 큰 회사가 정답은 아니다
한 방에 떠야 한다
내 선에서 완결하라
마태효과, 일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있다
뜻을 품었으면 길을 만들 각오도 하라
“역시, 그 사람 밑에서 배운 사람들은 제 몫을 한다니까.”
PART 2 성실이 최상의 무기다 : 재능보다 앞서는 것이 성실이다
성실이 나를 보증한다
성실한 그의 비결은 ‘집중’과 ‘전환’
겸손함으로 2년차 고개를 넘어가라
신입이든 고참이든, 24시간 대기조가 살아남는다
“인간입니까, 기계입니까?”
1분 지각이 1년 평가를 망친다
시간 관리는 몰입하는 습관으로 해결하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괜찮습니다!”
최강 3단 콤보, ‘실력-성격-성실’
PART 3 소통이 실력이다 : 세상을 연결하는 끈은 무한대다
인맥지수를 높여라
프리랜서가 인정하는 클라이언트가 돼라
소통의 뿌리는 책임감
배워라, 누구에게든 배워라
스스로 원군을 양성하라
상사와 친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과감히 헌신하고 사랑받으라
진상 상사 vs 꼴통 부하
소통이 만사형통을 부른다
서로의 ‘스타일’을 파악해야 완성품이 나온다
소통은 ‘거저’되지 않는다
PART 4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만이 살길이다 :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젖은 낙엽’정신으로 버텨라
꼬리가 길면 잡힌다
‘상사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라
입을 꾹 다무는 게 나을 때도 있다
경쟁자보다 더 빨리 실수하라
충전 기회를 100% 활용하라
수시로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를 하라
PART 5 설명이 필요 없는 프로가 돼라 : 나를 최고로 디자인하라
프로는 남에게 ‘감사’하며 살지만, 아마추어는 남을 ‘감시’하며 산다
‘나’를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라
“아,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구나!”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해야 프로다
바닥을 드러내지 말라
감사는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잘 익은 감은 제때 따자
다가가기 어려운 상사를 주목하라
철저한 맞춤생산을 하라
의무를 다하고 당당히 권리를 누려라
에필로그 l 우리는 누구나 프리랜서다 : 1%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