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K리그는 전쟁이다
1999년 수원삼성과 2003년 성남일화가 맞붙는다면?
K리그 역사상 최강의 클럽들
승점 3점 이상의 그 무엇을 위해!
K리그의 각종 더비와 라이벌전
박종환, 샤샤, 데얀, 그리고 이동국
K리그의 역사상 최고의 감독과 선수
서포터스, 팀의 비상을 위한 막강 엔진
K리그의 열혈 팬과 서포터들
후반 종료 직전 터진 김병지의 헤딩골
K리그 최고의 명승부 명경기들
“아버지, 하늘에서 보고 계시나요?”
전율과 감동의 사연 가득한 골 세리머니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개막전, 그리고 김남일
K리그의 배신자(?)들
제2장 K리그는 도전이다
아시아 클럽축구의 ‘강남 8학군’
K리그, 아시아의 깡패가 되다
기성용, 구자철, 박주영, 지동원, 이청용의 공통점은?
유럽축구보다 K리그가 더 짜릿한 10가지 이유
1998년 ‘꿈의 10만 관중 시대’와 ‘60707’
30년 K리그의 굴곡 많았던 발자취
국가대표 축구 보는 눈을 높이려면 K리그를 배워라
A매치보다 K리그가 더 짜릿한 10가지 이유
“아버님 댁에 아프리카TV 놔드려야 겠어요”
대한민국에서 K리그 팬 하기 힘든 이유
고 박태준 명예회장을 분노케 했던 기사 한 줄
K리그 발전에 이바지한 비축구인들
K리그, 직업 선택의 자유를 되찾다
점진적 드래프트 폐지의 효과
강등과 잔류를 둘러싼 무한도전
K리그 승강제, 1천만 관중 시대를 기대한다
제3장 K리그는 전설이다
“누구나 그렇다. 다만 나는 그 차이가 더 클 뿐”
장애를 딛고 일어선 선수들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된 축구
K리그에서 뛴 북한 선수들
K리그의, K리그 팬을 위한, K리그에 의한
역대 올스타전의 추억
‘페널티킥 시축’은 어떨까?
K리그의 다양한 시축 문화
10년 동안 팀을 8번 옮긴 ‘이삿짐의 달인’
K리그의 외로운(?) 저니맨들
“대머리 베켄바우어가 우리 곁을 떠난다”
특이한 경력의 용병과 귀화선수 이야기
‘군대리아’ 없는 ‘군대스리가’ 최강팀
상무축구단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맞다. 내가 손으로 골을 넣었다. 심판을 속여 미안하다”
K리그의 역사적인(?) 오심들
선수들 세뱃돈으로 수백만 원이 깨진 차범근 감독
로맨스와 지옥, 전지훈련장의 두 얼굴
패장에게 “오늘 승리 축하합니다”라니?
발로 뛴 기록, K리그 취재 비화
제4장 K리그는 소풍이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과거와 미래, 개발과 전통이 어우러진 두 얼굴의 도시
전주월드컵경기장
전주성의 열기와 한옥마을의 여유로움을 한 번에
포항 스틸야드
용광로처럼 뜨거운 한국축구의 진정한 성지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시크한 신도시의 시크한 축구
강릉종합운동장
전통적인 축구 도시의 힘, 강원도의 힘!
창원축구센터
숨은 맛과 멋이 가득한 창원의 새로운 축구 역사
제주월드컵경기장
제주에 오면 축구도 천혜의 절경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