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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 길 위에서 만난 나누는 삶 이야기
발행연도 - 2011 / 박영희 지음 / 살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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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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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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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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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7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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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21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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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58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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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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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길에서 만난 세상>,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의 르포 작가 박영희가 새롭게 펴낸 르포 에세이로, 평탄한 삶을 살고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아름다운 12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가 직접 전국을 돌며 나눌 줄 아는 이웃들의 실제 삶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한 권에 담았다.
목차
작가의 말
돈 안 들이고 병 고쳤잖아 : 고물을 모아 마음병 고친 김영권, 배추선 씨
이웃은 아직 따뜻했다 : 불편한 거동이지만 저금통 두 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노윤회 씨
100만 원 : 도라지 농사 3년, 꼬깃꼬깃 접은 돈을 비닐봉지 한가득 모은 이공심 씨
사람 나고 돈 나야 좋은 세상이지 : 잃어버린 마음속 장구 가락을 되찾은 이옥선 씨
내 십일조는 아이들에게 : 시골 학교 평교사로 37년간 참교육을 실천한 유영빈 씨
짐승들은 절대 갈라 묵지 못한다 : 시장 바닥 20년 만에 장학금 1억을 모은 정외순 씨
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 장학금 기부로 마음의 빚을 던 왕재철 씨
저 사람이다 : 소방관의 마음에서 세상의 희망을 보았던 김춘성, 양부억예 씨
종잣돈 600만 원 : 불우 이웃 돕기가 아닌 장학금 기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장봉순 씨
그 집은 달러라 : 장학금을 기부하고 더덩실 춤추며 기뻐한 모복덕, 채동만 씨
가을 하늘을 닮은 멍 꽃 : 가족 잃은 슬픔을 사랑으로 감싼 김옥환 씨
양심의 계산 : 불편한 몸보다 불편한 마음을 먼저 돌본 김성공 씨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