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의 작가이자 ‘19세기 잔느 귀용’으로 불리는 고전 영성 작가 한나 스미스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임하는 실제적인 위로와 진정한 평온의 비밀을 말한다. 한나 스미스는 이 책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면하게 되는 몇 가지 어려움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풍성한 평안을 경험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위안의 뜻과 그것을 받고 누리는 법을 알려 준다.
목차
들어가며
Ⅰ.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다 - 하나님의 이름을 찾아서
1 오해는 불안을 낳는다
2 모든 위로의 하나님_ 하나님의 위로에는 예외가 없다
3 목자 하나님_ 선한 목자는 자신의 양을 잘 안다
4 아버지 하나님_ 인생의 짐을 혼자 다 짊어지려 애쓰지 말라
5 여호와 하나님_ 하나님의 이름이 모든 필요를 채우신다
6 선하신 하나님_ 귀하게 쓰시려고 깨끗하게 닦으신다
7 거처되신 하나님_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품이 우리를 기다린다
Ⅱ. 우리의 할 일 - 불안에서 평안으로
8 믿음의 언어를 택하자
9 자기 반성에 집착하지 말라
10 하나님의 흔드심은 축복이다
11 의심에 대처하는 법
12 낙심을 돌파하는 법
13 믿음의 함성을 지르라
14 감사,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
Ⅲ. 그리스도인들의 평안의 비밀 - 사랑의 하나님이 끝까지 돌보신다
15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행복
16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