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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시 = A poem in the 13th month
발행연도 - 2016 / 지은이: 이상규 / 작가와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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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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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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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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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7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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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92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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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47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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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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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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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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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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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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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이상규 시집. 시인의 시가 지향하는 것은 원래 시의 고향이었던 주술과 마법으로서, 시를 만든 그 원천으로 돌아가려는 태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주술은 우리의 생명과 같은 것이었다. 생명을 지키거나 생명을 없애는 것, 그것이 바로 주술이었다. 그런 힘들을 향한 믿음은 시인의 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글머리
1부
파란 피
시와 새
비밀
연필로 그린 흰 꽃
청력 장애인
유천
마이다스의 손
시작법
하루일과
긴 부대
꿈
13월의 시
따뜻한 나무
별
북소리
2부
어매
추억
유성
햇살과 달빛
개불알꽃
도시, 바람만 흔들리고
모음의 탄생
늘 누워 있는 여자
모국어
남성현 고개
뒷모습
미추왕릉
난청과 이명
암캐의 외출
수련 별곡
죽음의 부활
자작나무와 바람
3부
몽환, 강이천을 만나
몽환
투먼강
언제부턴가
바다
이정표
유월의 꿈
남천강
풍화
소쇄원 맑음
큰 장, 서문시장
서호수
겨울나무
율려, 허무
발비
끝없는 벌판
주르첸
몸의 언어
표준국어문법
음양몽설
4부
가을 햇살
반구대 암각화
복숭아 통조림
먼동 1
먼동 2
서녘 바람
아 고구려
몸은 원시림
노을
자연
태양
꽃에 맺힌 이슬방울
고향
산
욕망을 비우면서
아름다운 모습
안녕하세요
초여름 밤
바람
소리 없는 깊은 강자락에서
세상 그립지 않는 것이 없다
영선못
해설: 원시성의 회복 / 변학수[문학평론가, 경북대 교수]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