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란 원래 불편하고, 기꺼이 불행을 감수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에 캐나다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찰스 몽고메리는 반기를 든다. 그는 마땅히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이 주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 주인이 되는 것을 거부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목차
서론_ 행복도시의 시장, 엔리케 페날로사
01. 도시는 언제나 행복을 꿈꿔왔다 02. 교외로 밀려나는 사람들 03. 자동차 통근의 시대 04. 도시를 둘러싼 잘못된 생각들 05. 도시, 자연과 이웃에 길을 묻다 06. 도시의 사회성 07. 어떻게 이동할 것인가 08. 자동차 없는 도시 09. 도시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10. 행복도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 11. 교외를 되살리려는 노력들 12. 도시를 구한 영웅들
에필로그_ 행복도시, 결국 시민에게 답이 있다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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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중력 : 생의 1/4 승강장에 도착한 어린 어른을 위한 심리학2022 / 지음: 사티아 도일 바이오크 ; 옮김: 임슬애 / 윌북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 : 행복한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의 절박한 탐구의 기록들2014 / 찰스 몽고메리 지음 ; 윤태경 옮김 / 미디어윌
십 년 가게. 1, 시간의 마법, 이용하시겠습니까? 2020 / 글: 히로시마 레이코 ; 그림: 사다케 미호 ; 옮김: 이소담 / 위즈덤하우스
십 년 가게. 2, 당신에게 시간을 드리지요2020 / 글: 히로시마 레이코 ; 그림: 사다케 미호 ; 옮김: 이소담 / 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