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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실크로드 : 세상에서 가장 눈물겹고 따뜻한 길
발행연도 - 2014 / 지은이: 최병관 / 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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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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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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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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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1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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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604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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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57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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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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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책소개
휴전선 155마일을 민간인 최초로 사진으로 기록한 최병관 사진작가의 어머니에게 바치는 포토 에세이. 사진으로 추억 속의 소래포구와 고향마을, 그리고 어머니를 되살려냈다. '어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아름다움과 가슴 아린 그리움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목차
여는 글
땅속에서 무얼 하실까?
1장 어머니의 실크로드
어머니의 다리
포동 가는 길
꽃길
갯벌은행
조개 까기 선수
공포의 소래철교
인내와 요령
뱀내장터와 선짓국
소래포구로 가는 길
성대 할머니
포구의 아침
오솔길을 좋아하는 이유
2장 “혼자 걷지 마세요, 어머니”
깜장 운동화
도망은 안 가시겠지
어머니는 일등 공신
새참의 추억
소 팔자와 내 팔자
“오빠, 참외가 먹고 싶어”
어머니 발이 닿으면 스르르 잠이 왔다
“연기가 널 좋아하는구나”
회색 항아리
독수리 앞에 참새
흥부의 꿈
장독대 위 땡감
처갓집 칭찬
“나는 소금 도둑놈이다”
“닭이 감기 걸렸대요”
형님의 하모니카
머리 깎는 날은 지옥 가는 날
아버지의 세 가지 선물
보기만 해도 좋은 어머니
농작물도 사람처럼 정성을 들여야
귀한 선물
지옥에서 천국으로
“아버지가 밉지도 않으세요?”
딸에게 주고 싶은 마음
세탁기보다 더 좋은 빨간 고무장갑
고향의 추억
“딸들은 다 도둑년이야”
똥지게와 요강
“내가 백 살까지 살 수 있을까?”
금반지를 사기꾼에게
“노름꾼은 제 계집도 팔아먹는다”
“내 살아생전에 너 부자 되기는 다 틀렸다”
“버들강아지가 에미보다 더 소중하냐?”
은행이 익어 가는 계절
“마음으로 세상을 보거라”
대보름달을 찾아서
앞니 두 개, 어금니 한 개만으로
어머니가 억척스럽게 변한 이유
포도 도둑
어머니 사진 찍는 날
어머니의 코피
거지 입학식
3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첫사랑, 섬마을 선생님
가슴 아픈 작별
비무장지대로 떠나는 날
“신나게 동네 한 바퀴 돌자”
못난 신랑이라도 곁에 있어야
우리 집 사형선고
마음을 비우니
월남전 귀국박스
“참 잘 찍었다”
아버지 산소 가는 길
늘어진 하얀 젖가슴
못난 자식
“저승사자가 날 잡으러 왔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