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Prelude 내가 본 서울대 캠퍼스
서울법대는 언제 시작되었나?
법관양성소
경성제국대학
서울대학교의 설립
서울법대사의 사료
‘경성대학’과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의 건학정신
『교수회의록』과 『대한민국 건국10년지』
유진오의 증언
김증한의 기록
전쟁 속의 서울대학교
전쟁의 발발과 대학
전시연합대학과 가교사
대학의 상처
난리 속의 학문
교수진
학생생활
1950년대: 복구기
전후의 복구
이강석 부정입학 반대사건
「자유부인」 논쟁
학생생활과 법대문화
1960년대: 혁명기
4ㆍ19 학생혁명
학생운동의 출발
5ㆍ16과 서울법대
사법대학원의 실험
서울법대의 성장
서울법대 학생운동
동숭동 법대문화
창경원 쌍쌍파티
서울여대 난입사건
1970년대: 유신기
관악캠퍼스에로
유기천 교수 사건
전태일 사건과 조영래
최종길 교수 사건
반유신 투쟁
1980년대: 민주화기
관악생활의 정착
안갯속의 ‘서울의 봄’
새 법대시대
학생생활과 법대문화
‘육법당’ 이후의 법과 정치
1990년대
법학도서관과 법학연구소
귀중문서실
서울법대 학생회와 여학생회
학회활동
서울법대에서 로스쿨로
‘로스쿨’은 어디서?
가족 분위기에서 회사 분위기로
학생들의 변화
연속이냐 단절이냐?
서울대학교의 법인화
서울법대 동창회
법대동창회의 출발
법대동창회의 활동
장학사업
『낙산회보』와 ‘자랑스런 서울법대인’
동창문집
나의 체험, 나의 증언
나의 법대생 시절
대학원과 독일 유학
발령 수난
기억나는 타 대학 교수들
내가 본 선배 교수들
‘법과 윤리’ 강의
학내보직과 해외활동
저술과 취미생활
환갑기념
원로 교수의 처신
생각나는 일, 명심할 일
학자의 두 타입
서울대 역사관의 건립을 위해
『대학신문』의 회상
서울대 아카데미즘과 출판
이준 동상 세우던 날
내가 심은 백목련
‘귀중문서실’에서 법대 역사관으로
‘괴테와 다산과 법’ 전시회
나의 연구실과 장서
서울대학교대학원동창회
정년을 맞으며
Epilogue ‘서울법대시대’를 되돌아보며
부록
서울법대 교수와 한국 법학
‘서울법대 역사관’의 의의와 과제
서울법대의 문학전통
‘민족의 대학’과 ‘세계의 대학’ 사이에서
황병기 교수와의 대화: 법학적 사고방식과 음악의 관계
교양교육과 동서 고전
인간과 법: 철학적 · 실천적 문제
젠더법학회 심포지엄 축사
서울법대 역사관 특별기획전시회
민족이 밀어주는 학문연구의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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