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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 하늘꿈학교 아이들, 희망을 쏘다
발행연도 - 2012 / 박경희 지음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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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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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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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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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9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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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50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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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30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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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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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에세이
>
한국에세이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하늘꿈학교는 2003년 설립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1호이다. 초, 중, 고교 외 대학준비반까지 네 단계 과정으로 나누어 각 학생의 학업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하늘꿈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감동과 눈물의 사연으로 가득하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탈북 아이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람?
01 고통의 씨앗으로 꽃을 피우다
나를 매료 시킨 백설기 사랑
눈물샘이 마른 아이
저는 꽃제비였슴다
하늘꿈학교 가족여행
스파게티보다 강냉이국수가 더 맛있슴다
눈물로 세워진 하늘꿈학교
처녀엄마·총각아빠 선생님
02 하늘꿈 품고 이 땅에 서다
모여라! 영어 통일캠프
중국 장마당에 팔 염소새끼라요!
하나님을 만난 건 제 일생 최대의 선물임다
행복한 날에는 아기가 더욱 보고 싶어요
기숙사가 있다는 게 짱이에요!
햇볕도 되어 주고 그늘도 되어 주는 선생님
‘통일의 열쇠’들이 한자리에
03 흔들리며 자라나는 탈북 아이들
하늘꿈학교의 전설, 은휘
‘수령님’에서 ‘하나님’으로
가족은 상처의 다른 이름
소통의 다리, 글쓰기 수업
눈물은 상처를 씻기는 특효약
자살을 꿈꾸던 아이의 날개짓
외박을 일삼는 아이
04 하늘을 향해 꿈을 쏘아 올리다
하늘꿈학교 반항아의 고백
졸업생이 남긴 이야기 주머니
힘찬 펌프질만 남았다
기부의 손길로 자라나는 나무들
기쁜 소식이 날아들다
에필로그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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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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