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머리말
제1부|지식, 문학, 소설
제2부|전통시기 소설의 위상과 지식장의 근대적 재편
제1장_ 유가적 사유와 전통시기 소설의 위상
1. 전통과 근대의 절합
2. 관계론적 세계관과 반(反)규범적 글쓰기로서의 소설
3. 전통과 근대를 매개하는 소설의 가치:‘허구(虛構)’와 ‘인정(人情)’
제2장_ 지식장의 근대적 재편의 배경
1. 지식 근대화:유가적 문장관의 임계(臨界)
2. 러일전쟁 이후 지식장의 변화
3. 공론장으로 이동하는 소설
제3부|국가사회학 계열 지식담론과 소설의 사실성
제1장_ 국가학(國家學)과 사회학(社會學)
1. 동경정치학교와 이인직
2. 재현의 사상적 기초:국가학과 사회학
제2장_ 신문학(新聞學)과 리얼리즘의 이중번역
1. 신문학과 사실주의 신문소설
2. 동양평화론의 미망(迷妄)과 소설의 사실성
제3장_ 지식의 소거와 복고의 식민성
1. 사실성에 대한 지향의 공유
2. 지식의 소거와 경세(警世)의 문학
3. 복고(復古)의 식민성
제4부|교육학, 역사학 계열 지식담론과소설의 민족성
제1장_ 신사(新史)와 교육학, 소설의 효용성
1. 실학(實學)과 변통(變通)의 논리
2. 신사(新史)의 수용과 사관(史觀)의 변화
3. 교육학과 소설의 효용성
제2장_ ‘국민-민족’의 구별과 소설의 민족성
1. 반제국주의 역사담론의 번역과 ‘민족’의 발견
2. 식민주의적 번역 상황과 국문소설 비판
3. 허구의 가치 조정과 소설의 민족성
제3장_ 정명(正名)의 문학과 해방적 글씨기로서의 소설
1. 디아스포라 단재와 식민지 문학장
2. 아(我)의 상대성과 정명(正名)의 문예관
3. 중심-주변의 전도와 해방적 글쓰기로서의 소설
제5부|근대 지식으로서의 문학 담론과 소설의 심미성
제1장_ 과도기적 문학 개념과 소설의 내면성
1. 동경고등사범학교와 ‘과학’으로서의 학문
2. 교육학의 학문분류와 문학의 위치
3. 심리학과 기독교, 내면의 고백
제2장_ 순문학(純文學)과 교양으로서의 소설
1. 근대 초기 지식장과 육당의 시좌(視座)
2. 역사지리학, 지식의 세계성과 전체성
3. 순문학과 교양으로서의 소설
제3장_ 수사학과 영문학, 소설의 심미성
1. 정육(情育)에 이르는 길-교과과정 외부에 위치한 문학
2. 정과 사랑, 소설의 심미성
3. 와세다대학의 영문학과 문학지(文學知)의 번역
제6부|결론과 제언, 문학지의 문제로
참고문헌
표차례
표1. 주요 학회지/잡지별에 소개된 학지(學知)
표2. 동경정치학교 교과과정
표3. 동경사범학교 수물화학부(數物化學部) 교과과정
표4. 와세다대학 역사지리과 교과과정
표5. 와세다대학의 학제
표6. 1910년 명치학원 보통부 교과목(재구성)
표7. 응의숙 보통부 교육과정
표8. 1915∼1918년도 와세다대학 학제
표9. 제3예과(문학과, 철학과)의 교과과정
표10. 와세다대학 대학부 문학과 철학과 교과과정(1917∼1918년)
표11. 와세다대학 대학부 문학부 학제(1919)
표12. 『문학개론』과 「문학이란 하오」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