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을 대신하여
내가 아는 김도연 이야기
대관령 겨울 Winter
대관령에 내리는 눈
눈의 무게
『얼굴 없는 희망』의 선생님께
함박꽃
겨울 바다에 쌓이는 눈 [소설이 되지 못한 이야기 1]
따스한 눈사람
고독을 견디는 꿈
태백의 하얀 길
대관령 촌놈의 서울 구경 [2011년 겨울일기]
달보기 [소설이 되지 못한 이야기 2]
소가 꾸는 꿈 [소설이 되지 못한 이야기 3]
겨울밤 [소설이 되지 못한 이야기 4]
오대산 가을 Autumn
춘천 가는 배
군사우편
서울로 팔려가는 소나무들
대관령에서 백담사 만해마을까지
원효를 더듬거리는 밤
천 번의 가을
가을밤 부뚜막 옆에 앉아 콧구멍을 벌렁거렸네
뭐, 하룻밤에 아홉 번이나 강을 건넜다고?
앞산, 뒷산
대관령 옛길
사라지는 것들
돌배나무 이야기 [소설이 되지 못한 이야기 5]
영嶺을 넘는 방법
당신의 휴식처
이렇게 무지막지한 동네에서 소설가가 나왔다고?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아는 사람 어디 없나요
밥 한 그릇
봉평 여름 Summer
문어文魚들
대관령 가는 길
개망초
사랑, 그 먼 길
메밀꽃 필 무렵, 메밀꽃 질 무렵
대관령에서 보내는 편지 [소설이 되지 못한 이야기 6]
감자꽃
반딧불
잠자는 배
목련
여행자들 [소설이 되지 못한 이야기 7]
밤낚시 [소설이 되지 못한 이야기 8]
소설가의 봄 Spring
동강 할미꽃
메밀꽃 통신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강릉 가는 먼 길
소설가의 악몽
벌이 날다
봄, 만다라
쇠뜨기
사월의 눈
거룩한 배
당구공 속으로 들어간 이야기
소와 화해하는 법 [소설이 되지 못한 이야기 9]
선자령 봄바람
뿔을 걸다
대관령의 봄
냅다 걷어차!
새홍塞鴻
소설가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