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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뒤러에서부터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을 이끈 다빈치와 라파엘로를 거쳐 홀바인, 틴토레토, 루벤스, 렘브란트, 고야, 고흐, 고갱, 쿠르베, 밀레, 마네, 뭉크 및 피카소와 달리에 이르기까지 거장 111명의 자화상 200여 점을 한데 묶어 책으로 펴냈다. 자화상을 통해 화가들의 삶과 예술적 열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머리글 : 자화상전을 열며
알브레히트 뒤러 Albrecht Dürer‘나는 예술가다!’ 자화상으로 세상을 향해 외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절대고독의 경지가 배인 천재 예술가의 주름
라파엘로 산티 Raffaello Santi 완벽한 미인을 그린 외로운 화가의 초상
한스 홀바인 2세 Hans Holbein, the younger 인생무상을 그린 북유럽 초상화의 대가
틴토레토 Tintoretto 칠흑 같은 어둠으로도 가릴 수 없는 화가의 속내
페테르 파울 루벤스 Peter Paul Rubens 그에게 바로크를 묻는다
디에고 벨라스케스 Diego Rodriguez de Silva Velázquez 역사는 그를 한 사람의 화가로만 기억할 뿐이다
니콜라 푸생 Nicolas Poussin 보이는 그림을 그릴 것인가, 읽히는 그림을 그릴 것인가
렘브란트 하르먼스 반 레인 Rembrandt Harmens van Rijn 화가가 그림에게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프란시스코 고야 Francisco Jose de Goya y Lucientes 예술가에게 변혁은 곧 숙명이다
자크 루이 다비드 Jacques Louis David 권력을 좇던 어느 선동가의 자화상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Jena-Auguste Dominique Ingres 자화상 그리기를 두려워했던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 Eugene Delacroix 내 안에 숨겨진 햄릿의 고뇌를 그리다
오노레 도미에 Honré Daumier 혼돈의 시기에 화가는 무엇을 그려야 하는가?
장 프랑수아 밀레 Jean-Francois Millet 귀농화가가 전하는 슬프고 처연한 울림
구스타프 쿠르베 Gustave Courbet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초상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그림으로 마음을 읽는다는 거짓말에 관하여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그에게 여성이란 혐오의 대상일 뿐이다
폴 세잔Paul Cézanne 자화상은 고독한 정물화다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죽음을 원한다면 삶이라는 고통부터 만끽하라
폴 고갱 Paul Gauguin 자화상 안에 전시회를 열다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죽음이 나를 절규하게 한다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그림 속에 비친 화가의 눈을 보다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예술이다!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그러나, 예술은 미친 짓이다!
거장들의 자화상 컬렉션
도판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