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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것 : 지금 그러거나, 그러고 싶거나, 그럴 수 있는 당신에게
발행연도 - 2012 / 윤신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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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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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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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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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7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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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136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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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49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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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생활과학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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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가정/취미/실용
>
가정
>
부모교육/자녀교육
책소개
최근 안방극장에는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예전에는 우울하고 처량해 보이기 일쑤였다면 요즘에는 유쾌하고 희망적으로 그려진다. 한부모 가족 160만 시대, 더 이상 숨기거나 부끄러워할 문제가 아니라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다. 하지만 여전히 한부모 가정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 한부모 가정을 암암리에 문제 있는 가정이라고 치부하거나 그 가족 구성원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것이다.
목차
Chapter 01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다
예상한 사람도 계획한 사람도 없다
작은 상처는 영혼을 풍요롭게 하리라
아이를 키우는 건 사치일까
감정만으로 아이를 맡지 마라
나보다 더 어리고 여린 아이가 급하다
문제없는 가정은 없다
아프면 아픈 사람이 보인다
시련을 겪으면 친구가 걸러진다
Chapter 02 일상생활이 중요하다
먼저 양육 환경을 만든다
경제력은 중요하다
하루하루의 일상이 건강해야 한다
존재감이 있거나 없거나
명절은 길고 갈 곳은 없다
휴가는 어울려 간다
친척 관계도 바뀐다
영화처럼 쿨하지 않다
없는 한쪽에게 기대해봐야
악연은 끊어야지
Chapter 03 아이의 마음부터 보살펴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켜주어라
감당 못할 비밀은 늦게, 언젠가 닥칠 현실은 예방주사를
아이한테 없는 상대를 비난하고 싶지만
왜 이렇게 사생활을 드러내게 하는지
강아지라도 키워볼까
청승 떨지 말고 가볍게
자랑스런 부모란 무엇일까
Chapter 04 양육도 교육도 다 만만치 않다
교육 이전에 보육이 더 급하다
부모 숫자와 아이 성적은 비례하지 않는다
부디 독립적인 인생관을 갖기를
양육권자에게 위임해야 한다
아이가 위험하고 곤란한 상황에 놓여서는 안 된다
완벽할 수 없다,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서로만 바라보지 말고 바깥으로 관심을
대화가 필요해
엄마도 되었다가 아빠도 되었다가 ‘두 얼굴’은 힘들다
Chapter 05 나도 돌보아야 한다
인정하고 수용하라
자신과 정직하게 대면하기
치유의 길은 많다
뭐 그리 잘못했다고
사람은 가면 오고, 좋은 사람은 많다
피해의식 갖지 말고 현명하게
편견과 선입견쯤이야
속내를 터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누구나 외롭고 쓸쓸하다
새로운 가정을 꾸려볼까
아이들이 자란 뒤엔
다시 오지 않을 아까운 인생이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