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교철학 이야기 100 : 깨달음과 해탈의 철학
발행연도 - 2011 / 왕혜천 [외]편저 ; 송춘남 ; 송종서 [공]옮김 / 보누스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258950
-
ISBN
9788964940556
-
형태
316p. 21cm
-
한국십진분류
종교
>
불교
>
-
카테고리분류
인문
>
동양철학
>
불교철학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이야기로 풀어 쓴 불교 철학의 정수. 수천 년 불교의 역사에서 지혜의 정수가 될 만한 이야기들을 집약시켜놓았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돈오성불(頓悟成佛)’하며 불교가 태동한 순간부터 후대의 고승들이 붓다의 가르침을 전한 숱한 일화들까지 망라되어 있어 한마디로 깨달음을 향한 불교의 산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서문
頓悟成佛 돈오성불 단번에 깨닫고 부처가 되다
拈花微笑 염화미소 꽃을 들고 살며시 웃다
普渡衆生 보도중생 널리 중생을 제도하다
有生就有死 유생취유사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諸行無常 제행무상 우주만물은 고정불변하는 것이 없다
涅槃寂靜 열반적정 열반의 경지는 고요하고 청정하다
手中生金 수중생금 손에서 금전이 생겨나다
尊敬長老 존경장로 장로를 존경하다
功德之力量 공덕지역량 공덕의 힘
佛家三昧 불가삼매 불가의 삼매경
心念飄浮 심념표부 마음과 생각이 바람처럼 떠돈다
梵志悟道 범지오도 바라문이 도를 깨닫다
采花獻佛 채화헌불 꽃을 따서 부처님께 바치다
放下屠刀 방하도도 도살하던 칼을 내려놓다
慈悲爲懷 자비위회 자비심을 가져라
忍辱多福 인욕다복 욕됨을 참으면 복이 생긴다
無爭修道者 무쟁수도자 다투지 않는 수도자
禮拜六方 예배육방 여섯 방향에 예배하는 것
愛也無常 애야무상 사랑도 영원하지 않다
壞脾氣之害處 괴비기지해처 나쁜 성질의 해로움
勿生嫉妬 물생질투 질투하지 말라
高貴心靈 고귀심령 고귀한 마음
寬容之心 관용지심 너그러운 마음
放下! 放下! 방하! 방하! 내려놓아라! 내려놓아라!
無慾最樂 무욕최락 욕심 없는 것이 가장 즐겁다
己所不欲, 勿施於人 기소불욕, 물시어인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信心無敵 신심무적 믿음에는 대적할 것이 없다
金如毒蛇 금여독사 금은 독사와 같다
四種人生 사종인생 네 가지 인생
布施之功德 보시지공덕 보시의 공덕
人命在呼吸間 인명재호흡간 사람의 생명은 한 번 숨쉬는 사이에 있다
無慾則剛 무욕즉강 욕심이 없으면 강하다
破戒之後 파계지후 계율을 깨뜨린 후
把握現在 파악현재 현재를 파악하다
出世之道 출세지도 출세의 도
不可以怒制怒 불가이노제노 분노로 분노를 제어할 수 없다
誰醒誰狂 수성수광 누가 깨어 있고 누가 미쳤는가
衆生無定性 중생무정성 중생은 정해진 성품이 없다
以頭換肉 이두환육 머리로 살을 바꾸다
水泡花環 수포화환 물방울 꽃다발
謠言惑心 요언혹심 마음을 어지럽히는 뜬소문
瞎子摸象 할자모상 맹인 코끼리 만지기
를棄私心 병기사심 사심을 버리다
不要盲從 불요맹종 맹종하지 말라
以孝爲大 이효위대 효가 으뜸
化魚賑濟 화어진제 물고기로 변하여 구제하다
自食惡果 자식악과 나쁜 결과를 자초하다
入海求寶 입해구보 바다에 들어가 보물을 구하다
身外之物 신외지물 몸 밖의 물건
佛徒之孝 불도지효 불교도의 효성
捨身飼虎 사신사호 몸을 호랑이 먹이로 내놓다
天堂與地獄 천당여지옥 천당과 지옥
殉難之精神 순난지정신 희생 정신
得道失道 득도실도 도를 얻는 것과 도를 잃는 것
善惡有報 선악유보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
不勞不穫 불로불획 노력 없이 얻는 것 없다
見善思齊 견선사제 현명한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려고 하라
四個妻子 사개처자 네 명의 아내
鬼由心生 귀유심생 귀신은 마음에서 생겨난다
誰主宰吉凶 수주재길흉 누가 길흉을 주재하는가
色卽是空 색즉시공 현상계는 공허한 것이다
懷珠求乞 회주구걸 보석을 품고 구걸하다
先滅慾火 선멸욕화 먼저 욕망의 불을 꺼라
害人害己 해인해기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치다
應感恩圖報 응감은도보 은혜를 입었으면 보답해야 한다
五主一婢 오주일비 주인 다섯에 여종 하나
水依然流 수의연류 물은 여전히 흐른다
寶箱之鏡 보상지경 보물 상자 속의 거울
猴子撈月 후자노월 원숭이의 달 건지기
愚人造樓 우인조루 바보의 층집 짓기
佛門歸依 불문귀의 불문에 귀의하다
舍己爲人 사기위인 나를 버려 남을 위하다
仁義之君 인의지군 어질고 의로운 임금
人正心正 인정심정 사람이 바르면 마음도 바르다
勿惹事生非 물야사생비 그릇된 행동을 하지 말라
勿玩物喪志 물완물상지 재물 놀음에 빠져서 의지를 잃지 말라
正常生活 정상생활 정상적인 생활
吝嗇終窮 인색종궁 인색하면 결국 궁색해진다
體悟通達 체오통달 절실히 깨닫고 통달하다
損人害己 손인해기 남에게 해를 주고 자신도 해치다
以莊解佛 이장해불 『장자』로 불경을 해석하다
心卽是佛 심즉시불 마음이 바로 부처다
浪費可恥 낭비가치 낭비는 수치다
畸形之形 기형지형 기형의 모습
沒時間老 몰시간로 늙을 시간이 없다
不留平常心 불류평상심 평상심을 남기지 않다
天生暴躁 천생폭조 타고난 급한 성질
懶得計較 나득계교 따지기 귀찮다
育材之道 육재지도 인재를 기르는 방법
羅什呑針 나습탄침 바늘을 삼킨 구마라습
雙林大士 쌍림대사 쌍림대사
關羽化神 관우화신 불교의 신으로 변한 관우
三車和尙 삼거화상 세 수레 스님
心在山林 심재산림 마음은 산림에 있다
有舍才有得 유사재유득 버리는 것이 있어야 얻는 것이 있다
료ㅯ依僧肥 슬의승비 이는 스님을 믿고 살이 찐다
坐懷不亂 좌회불란 여인이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다
笑口常開 소구상개 늘 벌어져 있던 웃는 입
興師動衆 흥사동중 수많은 사람을 동원하다
淸淨本然 청정본연 맑고 깨끗한 본래 모습
역자 후기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