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00_ 시작하면서
01_ 혼란의 24시간
02_ 알 수 없는 힘이 나를 그 곳으로 이끌다
03_ 가까스로 후쿠시마행 비행기에 오르다
04_ 후쿠시마에 발을 디디다
05_ 파괴된 원전을 지척에 두고 발이 묶이다
06_ 어떻게든 후쿠시마를 떠나야 한다
07_ 뜻하지 않은 은인을 만나다
08_ 냉정할 만큼 침착한 센다이에 놀라다
09_ 민간 구조대, 안타깝게 철수하다
10_ 센다이, 여진으로 나를 반기다
11_ 재난 현장으로 점점 가까이 다가가다
12_ 내가 보는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13_ 멀쩡한 노인을 미친 사람 만들 뻔하다
14_ 사상초유의 매몰지 그 곳은…
15_ 정오의 햇살 그리고 파란 천막
16_ 해질녘의 재난 현장
17_ 화창한 날씨와 코를 괴롭히는 냄새들
18_ 거리의 사람들 그리고 나
19_ 짧은 시간 정들었던 일행과 작별하다
20_ “까마귀야 행운을 가져왔니?”
21_ 세상에서 가장 값진 과자를 맛보다
22_ 슬픈 도시, 희망은 어디에
23_ 스미마셍
24_ 차량을 망루로 사용하는 경찰관
25_ 다시 돌아온 센다이
26_ 이른 아침 오후나토의 절망
27_ 일본은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28_ 찹쌀떡의 저력
29_ 불쾌한 일본인
30_ “욘사마, 고마워”
31_ 타코야끼와 함박눈
32_ 눈 덮인 마을
33_ 쓰나미 위력의 끝은 어디인가
34_ 가마이시의 마지막 밤
35_ 귀환
36_ 기록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