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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천했지만 조선의 찬란했던 수군이었다. 1
발행연도 - 2019 / 지음: 윤성진 /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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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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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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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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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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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3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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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52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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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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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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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윤성진 소설. 주인공 '상춘'은 삼대째 약초꾼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다. 예쁜 아내와 귀여운 아들까지 얻어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일본군의 침략으로 인해 가족이 몰살당하고 이순신 장군이 있는 전라좌수영에 자진입대하게 된다.
목차
책 머리에
1. 나의 봄날은 끝났다
2. 죽고 싶어도 모진 인생이 이렇게 질기니
3. 전라좌수영 수장 이순신, 그가 누군데 대체
4. 첫 출정, 승리를 위한 거침없는 역사가 시작되었다
5. 전라좌수군은 이제부터 신화가 될 것이다
6. 우리는 지지 않는 영원한 조선수군이다
7. 세상에는 이런 나라도 있다
8. 난 무조건 살아남아서 끝을 볼 것이다
9. 조선수군의 이름으로 매국노는 꼭 처단한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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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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