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14권. 18세기 조선 최고의 문장가로 손꼽히는 이덕무가 본 일본의 실체는 어떠했을까? 이덕무의 호기심을 끌었던 에도 시대의 풍경과 특징은 무엇이었을까? 이덕무가 편찬한, 일본에 관한 백과전서 <청령국지> 중에서 흥미로운 대목을 뽑아서 번역과 해설을 붙인 책이다.
목차
해제
1. 왜황(倭皇)은 평소 무엇을 하는가 2. 대륙 출신의 조상을 가진 일본 문인들 3. 일본인의 성격을 살핀다 4. 쇠퇴하는 천황의 권력 5.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시대 6. 재조지은(再造之恩)을 다시 생각하다 7.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8. 세키가하라[關原] 전쟁 9. 에도 성[江戶城]의 구조 10. 경제적 번영과 정치적 안정 11. 제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德川吉宗]의 일화 12.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와 강항(姜沆) 13. 하야시 라잔[林羅山]과 에도 막부의 학문 14. 하야시 일가와 아라이 하쿠세키[新井白石]의 갈등 15. 오규 소라이[荻生徂徠]와 고문사학 16. 일본의 신도(神道)와 불교 17. 천황의 도읍지 교토[京都] 18. 요새 도시 에도[江戶] 19. 항구 도시 오사카[大坂] 20. 차(茶)를 즐겨 마시는 일본인 21. 재가(再嫁)를 둘러싼 대화 22. 맵고 짠 조선 요리, 달고 싱거운 일본 요리 23. 정결한 일본인 24. 가마꾼들에게 말해본 일본어 25. 법이 엄격한 일본 26. 일본의 칼 27. 오사카[大坂]에서 본 광경 28. 카스텔라와 스기야키 29. 고구마의 재배법 30. 도쿠가와 막부의 군사제도 31. 일본에서 네덜란드 사람을 보다